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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04 주장   [56호] 한국사회 성격과 변혁의 문제 1 -국내의 계급모순을 회피하는 NL의 몰계급성    노정협 2009/11/10 358 3061
603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30호/ 전진, 해방연대 선거강령 비판 - 대선기획연재(2)  [1]  노정협 2007/06/27 358 2644
602 노동   [75호] 야간노동철폐 및 노동시간단축 투쟁, 무엇을 할 것인가 ?-총자본에 대항한 총노동의 투쟁을 조직하자!-    노정협 2011/06/27 357 7690
601 현장기고   [65호] 도시철도 지명파업을 총파업으로 확산시키자!    노정협 2010/08/02 357 2983
600 노동   [26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의 주야맞교대 부결의 의미 - 야간노동 철폐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을 쟁취해야 한다!    노정협 2007/03/27 357 4366
599 현장기고   [29호] 계급적 단결이 비정규직지회를 분열하고 파괴하는 것인가? -기아자동차비정규직노동자    노정협 2007/06/27 356 2845
598 현장기고   [28호] GM대우 부평공장 비정규직 투쟁의 서막을 열다 -GM대우부평공장 비정규직 활동가    노정협 2007/05/30 356 3068
597 쟁점   [27호] 경총 임금지침 비판 -자본의 직무급 임금 개악을 분쇄하자!    노정협 2007/05/02 356 4360
596 정세   [106호(통합118호)]‘국가개조’ 그것의 목표는 유신통치 부활이다!    노정협 2014/07/07 355 2998
595 주장   [100호]강신준 교수의 자본 해설을 둘러싼 논쟁 비평(2) -임금에 대한 반맑스주의적 해석  [1]  노정협 2013/11/29 355 3685
594 번역   [73호] 파키스탄의 경제성장과 위기(2)    노정협 2011/04/01 355 8170
593 노동   [51호] 정규직 지부의 GM대우 비정규직 무급휴직 합의를 규탄한다!    노정협 2009/05/25 355 2663
592 정치폭로   [28호] 한화 김승연과 독점자본의 폭력    노정협 2007/05/30 355 3876
591 기타   [28호] 크라이슬러 노동자가 말하는 대량해고의 충격 (번역)    노정협 2007/05/30 355 4306
590 서평   [창간3호]일상의 투쟁에도 혁명의 불꽃이 숨어있다    노정신 2005/04/25 355 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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