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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49 논쟁   [54호] 이행기강령 비판에 대한 사노련 양효식의 터무니없는 답변에 대해    노정협 2009/09/22 364 3752
648 정세   [72호] 진정 치명적인 전염병은 자본주의 그 자체이다!    노정협 2011/02/28 363 4866
647 주장   [69호] 공정한 사회 - 우린 출발선에 나란히 설 수 있는가?    노정협 2010/12/02 363 2871
646 정세   [62호] 천안함, 좌초된 진실과 떠오르는 정치적 의도    노정협 2010/05/01 363 4022
645 현장기고   [35호]17대 현중노조 선거를 되돌아보며    노정협 2007/12/31 363 2292
644 노동   [28호] 노사상생의 봄바람을 날려 버리자!    노정협 2007/05/30 363 4087
643 국제   [95호]차베스 사망과 베네수엘라 계급투쟁 -전진할 것인가? 중도반단할 것인가?    노정협 2013/04/30 362 2967
642 현장기고   [87호] 6. 25 화물연대 파업 그 이후! -화물연대 부산지부 조합원    노정협 2012/07/30 362 5053
641 정세   노동자정치신문66호 목차/격화되는 한(조선)반도 정세와 그 연장인 통일세  [5]  노정협 2010/09/02 362 2474
640 노동   [64호] 민주노조 말살하는 타임오프제! 민주노조의 대반격으로 박살내자!    노정협 2010/06/30 362 2581
639 기획   [29호] 1917년 혁명, 그 이후 -혁명사기획연재(8)    노정협 2007/06/26 362 3681
638 기획   [25호] 1905년 제1차 러시아 혁명(1) - 혁명사 기획연재(4)    노정협 2007/03/02 362 4045
637 현장기고   KT 8,300명 대량 구조조정과 그 피눈물의 역사 -KT새노조 조합원 손일곤    노정협 2014/04/30 361 4167
636 정세   [103호(통합115호)]‘규제개혁’ 청와대 극장쇼! 그 교활한 속셈과 그것이 가져올 필연적 결말은?    노정협 2014/03/25 361 2947
635 현장기고   [59호] 기아자동차지부 09임투 무엇을 남겼나, 과제는 무엇인가? -기아차 비정규직 활동가  [25]  노정협 2010/01/30 361 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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