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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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정세 | [111호(통합123호)]싸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제국주의 전쟁을 위한 군사공격체계 |
노정협 |
2015/03/16 |
510 |
5618 |
| 1113 |
정세 |  깊어지는 모순은 해결을 요한다! 정권 퇴진을 실제 목표로 하는 총파업 투쟁을 하자! [1] |
노정협 |
2015/03/16 |
451 |
3730 |
| 1112 |
주장 | 최경환식 관제춘투의 실상 |
노정협 |
2015/03/16 |
468 |
3645 |
| 1111 |
주장 | 자유의 물질적 조건 확보 없는 간통죄 폐지는 해방은커녕 자유로운 성적결합도 가져올 수 없다! |
노정협 |
2015/03/16 |
448 |
4287 |
| 1110 |
현장기고 |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한다 -천연옥(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 |
노정협 |
2015/03/16 |
511 |
4166 |
| 1109 |
번역 | ‘완전고용’에 가깝다고? 미국 실업자수가 엄청난 거짓말인 10가지 이유 -마이클 스나이더(Michael Snyder) |
노정협 |
2015/03/16 |
905 |
4999 |
| 1108 |
정세 | [110호(통합122호)]시리자를 넘어 향후 요동칠 그리스와 유럽 정세를 주목한다! |
노정협 |
2015/02/04 |
645 |
4608 |
| 1107 |
주장 |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하나다! 법리 공방을 넘어 파쇼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서자! |
노정협 |
2015/02/04 |
451 |
3356 |
| 1106 |
주장 | 현대차 8.18 합의에 대한 '정신적 승리'에 승리하자! |
노정협 |
2015/02/04 |
451 |
3194 |
| 1105 |
현장기고 | 우리는 현대자동차와 싸우고 싶다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
노정협 |
2015/02/04 |
477 |
3777 |
| 1104 |
번역 | 2015년 1월 25일 의회 선거에 대한 그리스공산당(KKE) 중앙위원회의 호소 |
노정협 |
2015/02/04 |
717 |
4478 |
| 1103 |
기고 | 인도, 모디(Modi) 정권의 “발전(Development)" 이데올로기와 그 반동성 - 이병진 (인도 정치학자) |
노정협 |
2015/02/04 |
455 |
6848 |
| 1102 |
정세 | [109호(통합121호)]광기의 ‘종북몰이’가 사제 폭발물 테러를 낳았다! |
노정협 |
2014/12/19 |
773 |
3745 |
| 1101 |
주장 | 서북청년단재건위원회, 위기의 박근혜 정권이 되살리고 싶은 반역의 망령! |
노정협 |
2014/12/19 |
475 |
3554 |
| 1100 |
주장 | 세월호 학살의 진실규명을 위하여 |
노정협 |
2014/12/19 |
473 |
35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