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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74 정치폭로   [66호] 인사 청문회 파동을 보며 - 누가 이 사회를 지배하는가?    노정협 2010/09/02 351 2522
573 노동   노동자정치신문 74호 목차 / 대공장 노조가 야간노동철폐 투쟁의 걸림돌이 될 것인가?    노정협 2011/05/27 350 7984
572 인터뷰   [70호] “교섭창구가 열린다고 해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 고공 농성 중인 GM대우 황호인 동지 인터뷰    노정협 2010/12/28 350 3177
571 기타   [69호] 국가보안법 구속자 이병진 동지의 서신    노정협 2010/12/02 350 3225
570 주장   [54호] 쌍용차 투쟁평가3 - 쌍용차 투쟁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 관료들의 교훈과 우리의 교훈    노정협 2009/09/22 350 2328
569 정세   [65호] 억압과 통제수단 집시법 투쟁과 해방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정협 2010/08/02 349 2649
568 주장   [61호] 제3노총, 민주노총 관료화의 극단적 대립물    노정협 2010/03/29 349 2641
567 기타   [창간11호] ‘문화다양성 협약’과 자본의 이해대립    노정신 2005/12/30 349 2307
566 인터뷰   새마을호 계약직 여승무원 투쟁,2005년 구조조정과 외주 용역화 분쇄 투쟁의 불씨가 되자!!    노정신 2005/01/31 349 2800
565 정세   [71호] 2011년 정세전망, 정세는 과학으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1]  노정협 2011/01/29 348 4306
564 현장기고   [67호] 버스 ‘노조민주화’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노정협 2010/10/02 348 2907
563 노동   [62호] 노동자계급의 원칙과 이데올로기로 MBC 투쟁 승리하자!    노정협 2010/05/01 348 2841
562 정세   [53호] 민주노총은 지금 비정규직법 5인 연석회의에 있을 때가 아니다!    노정협 2009/08/18 348 2333
561 현장기고   [38호] 1사 1조직! 계급적 단결인가, 분열의 심화인가?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활동가    노정협 2008/03/31 348 2953
560 기고   [창간18호]공세적 교육투쟁으로 대학 구조조정 막아내자!    노정협 2006/07/27 34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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