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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19 정세   [63호] 민주노조 말살 책동 타임오프제도!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다!    노정협 2010/05/29 358 2871
618 정세   [102호(통합114호)]극우파쇼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와 반격의 불씨    노정협 2014/02/24 359 2870
617 기고   [60호]쌍용자동차 파업에서의 공권력 및 사측의 위법행위 -새날법률사무소변호사김상은    노정협 2010/03/01 467 2870
616 현장기고   지구온난화는 ‘인위적’ 자연현상(2)    노정신 2005/01/28 289 2868
615 현장기고   [52호] 박종태열사와 특수고용노동자(화물연대부산지부 사무부장 박문석)    노정협 2009/06/25 341 2867
614 경제   [51호] 저들의 주관적 소망과는 달리 공황은 깊어지고 있다!    노정협 2009/05/25 523 2860
613 인터뷰   ‘공중삼일천하' 불안한 노동을 공중에 달아 올려라!    노정신 2005/01/13 423 2860
612 노동   [40호]양보가 아닌 투쟁으로 야간노동 끝장내자!    노정협 2008/05/29 719 2858
611 기타   [45호] 좌편향 교과서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아니 자본주의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노정협 2008/11/03 489 2856
610 정치폭로   자유주의자들에 맞서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1]  노정신 2005/01/30 481 2856
609 주장   [95호(통합107호)]노동자 목을 죄어 자본을 부양하라! -박근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의 성격    노정협 2013/04/30 247 2855
608 주장   [63호] 자본가계급만의 올림픽 G20    노정협 2010/05/29 394 2854
607 주장   '페북에서 노동자정치신문' 1. 진영[陣營] 논리 즉 당파성은 과학성을 배제하는가?    노정협 2014/09/29 437 2852
606 주장   [65호] 의료자본 배만 불리는 ‘건강보험 하나로’    노정협 2010/08/02 398 2852
605 주장   [67호] 민주노동당, 공무원노동자를 제 손으로 적들에게 넘겨주다!    노정협 2010/10/02 396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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