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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64 노동   [28호] 비정규법 시행령과 분리직군제 - ‘차별’없는 착취!    노정협 2007/05/30 369 3916
663 번역   파시즘과 전쟁에 반대하는 투쟁의 인민전선(2)/게오르기 디미트로프    노정협 2014/05/31 368 2781
주장   미세먼지, 자본주의가 낳은 재앙    노정협 2014/03/25 368 4052
661 번역   [79호] 리비아 인민을 위한 승리인가? 리비아 전쟁에서의 10가지 거짓말(1)    노정협 2011/10/29 368 8429
660 번역   [72호] 당면혁명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임무에 대하여    노정협 2011/02/28 368 5128
659 주장   [69호] 공정한 사회 - 우린 출발선에 나란히 설 수 있는가?    노정협 2010/12/02 368 2877
658 정세   [62호] 의료법 개악 막아내고 노동자 민중의 건강권을 쟁취하자!    노정협 2010/05/01 368 3442
657 국제   [창간7호]런던의 유혈 희생은 앵글로-아메리칸 제국주의의 책임이다.    노정신 2005/08/25 368 2313
656 노동자투쟁사   [창간4호] 민주화의 길과 어용화의 길- 현대중공업 골리앗 투쟁 이후    노정신 2005/05/25 368 2997
655 정세   [99호(통합111호)] 재정적자, 누구를 위해 누적되었고 누구를 공격하는가?    노정협 2013/10/22 367 2858
654 인터뷰   [87호] “흐루시초프 거짓말하다”, 저자 그로버 퍼와의 인터뷰(2부)  [1]  노정협 2012/07/30 367 5615
653 주장   [73호] 초과이익 공유제, 노동자 초과착취로 자본끼리 나눠 가지자는 것!    노정협 2011/04/01 367 5879
652 정세   [72호] 진정 치명적인 전염병은 자본주의 그 자체이다!    노정협 2011/02/28 367 4872
651 현장기고   [69호] 철도노조, 노사합의를 통해 본 민주노조운동의 자화상    노정협 2010/12/02 367 2300
650 정세   노동자정치신문66호 목차/격화되는 한(조선)반도 정세와 그 연장인 통일세  [5]  노정협 2010/09/02 367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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