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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34 정치폭로   [창간10호] 강정구교수에 대한 탄압의 본질과 노동자계급의 임무    노정신 2005/12/03 282 2547
933 기고   [창간15호] 기만으로 얼룩진 서울지하철 집행부 총사퇴와 총선거    노정협 2006/04/25 282 2232
932 조직   [19호] 계급투쟁의 토대로서의 공장(번역)    노정협 2006/08/28 282 2344
931 노동   [34호]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에 대하여    노정협 2007/11/29 282 2153
930 노동   [37호] 08년 금속노조의 쟁점과 투쟁 과제    노정협 2008/03/01 282 2401
929 노동자투쟁사   [창간1호] 85년 노동자 투쟁 이야기    노정신 2005/02/26 283 2503
928 기고   [창간18호]'세계를 뒤흔든 열흘'을 읽고 - 믿을 수 있는 계급은 프롤레타리아계급뿐이다    노정협 2006/07/27 283 2314
927 쟁점   [41호]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과 외국 주요 사례    노정협 2008/07/01 283 2281
926 서평   [42호] 88만원 세대 - 세대론인가? 계급론인가?    노정협 2008/08/01 283 2633
925 현장기고   [56호] 공공노동자의 공동투쟁을 앞두고    노정협 2009/11/10 283 2259
924 현장기고   [80호] "공공운수노조.연맹 노동자정치세력화” 공개 토론회 참관기 - 공공활동가  [1]  노정협 2011/11/30 283 7726
923 성명서   [24호] 자본가 정권의 연이은 공안탄압! 우리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노정협 2007/01/30 284 2242
922 기획   [24호] 1871년 파리코뮌 -혁명사 기획연재(3)    노정협 2007/01/30 284 3112
921 기획   [32호] 계급타협의 ‘파기’, 노동자를 공격하라! : 신자유주의- 교육기획연재 (6)    노정협 2007/09/29 284 2162
920 정치폭로   [35호]삼성의 ‘행복한 눈물’은 노동자의 피눈물이다!    노정협 2007/12/31 284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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