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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59 현장기고   [93호] 나는 삼성의 ‘MJ사원’이었다/한용기(삼성화재 해고자)    노정협 2013/02/28 285 3447
858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준비11호 공무원 노동자 투쟁, 어디까지 전진할 것인가?    노정협 2005/01/31 286 2236
857 정세   노동자정치신문 59호 목차 / 의회주의에 기초한 선거연합인가? 통일전선에 기초한 계급동맹인?    노정협 2010/01/30 286 2349
856 쟁점   [창간10호]자본주의와 도시    노정신 2005/12/03 287 2315
855 노동   [20호] 사내하청노조 공동투쟁이 채워가야 할 것    노정협 2006/09/25 287 2134
854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23호(통합35호) 목차 / 파업과 활동가의 과제    노정협 2006/12/01 287 2262
853 정세   [53호] 국민은 아무것도 모른다? - 언론장악 공세를 투쟁으로 분쇄하자!    노정협 2009/08/18 287 2271
852 노동   [55호]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가 보여주는 것    노정협 2009/10/31 287 2336
851 주장   [56호] 중국혁명과 모택동 논쟁    노정협 2009/11/10 287 3323
850 정세   [81호]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북한에서 국민보호의무(R2P)’  [6]  노정협 2011/12/30 287 8026
849 경제   [92호] 세계 경제공황 추이와 자본주의 모순 심화  [1]  노정협 2013/02/02 287 6191
848 기타   [준비8호] 경제위기 논쟁이 노리는 바는?    노정신 2005/01/28 288 2620
847 정치폭로   [21호] 뉴라이트, 무엇이 새롭다(New)는 것인가?    노정협 2006/10/29 288 2164
846 기타   [33호] 우리 혁명에 대하여 (레닌 전집 러시아어판 번역) - 번역자 임채희    노정협 2007/10/28 288 2716
845 현장기고   [39호}불모의 땅 강원지역에 비정규직 투쟁의 씨앗이 뿌려지다!    노정협 2008/04/30 288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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