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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64 서평   [34호] '랜드 앤 프리덤(land an freedom)’을 보고 - 현장 활동가    노정협 2007/11/29 259 2312
963 현장기고   [34호] 이성을 잃은 철도공사에 총파업투쟁으로 화답하자!- 철도 현장활동가    노정협 2007/11/29 259 2134
962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8호 목차 / 전대미문의 계급투쟁 전야에서 2009년을 맞이하며! 왜 노동자계급은 사회 전체의 해방자가 되어야 하는가?    노정협 2008/12/30 259 3068
961 현장기고    [77호]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롯데손해보험 빌딩 분회 투쟁 -공공 활동가    노정협 2011/08/30 259 7098
960 기타   [창간8호]자본주의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지구온난화, 인류생존의 위기    노정신 2005/09/26 260 2791
959 분석   [창간 14호] 대의원대회 투표성향으로 본 민주노총 내 세력 관계    노정협 2006/03/28 260 2394
958 인터뷰   [창간15호] 현중 비리 사건을 바라보는 '청년노동자'의 입장    노정협 2006/04/25 260 2330
957 정세   [44호]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은 전초전이다!    노정협 2008/10/02 260 2209
956 정세   [49호] 용산철거민 학살과 현 정세 인식    노정협 2009/03/13 260 2224
955 기고   [88호] 인도 앗삼의 비극 - 자본가들이 부추기는 보두부족과 보두 부족이 아닌 하층민들 간 유혈 충돌 - 이병진    노정협 2012/10/02 260 4371
954 정세   [전국전선] 비정규직 철폐! 생존권 사수! 투쟁으로 구조조정 분쇄하자!!    노정협 2004/12/08 261 2364
953 국제   [창간 14호] '21세기 사회주의’라는 ‘볼리바르 혁명’은 21세기 개량주의이다.    노정협 2006/03/28 261 2309
952 현장기고   [51호] 기아차 내 보수조합원들은 왜 지역지부 반대전술을 택했는가?(기아차 지부 활동가)    노정협 2009/05/25 261 2520
951 기타   [52호] 최근 당건설 토론과 강령논의에 대한 비판과 입장 2(지난 호에 이어)  [1]  노정협 2009/06/25 261 2184
950 기타   [47호] 불행한 강화조약에 관한 문제의 역사에 대하여    노정협 2008/12/29 262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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