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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64 논쟁   열사정국에서 표출된 전투적 조직간의 쟁점분석    노정신 2004/11/24 484 2838
963 정치폭로   [38호] 1% 내각과 99%의 분노    노정협 2008/03/31 482 2626
962 노동   노동자정치신문67호목차/기아차 임단협평가서-배신과 협조 민주파자화상  [4]  노정협 2010/10/02 480 2783
961 정세   민주노총은 인권위 권고안(양보안)을 즉각 폐기하라!!    노정신 2005/04/25 480 2474
960 정세   [60호] 언론지배, 물질세계를 넘어 정신세계마저 장악하려는 독점자본!    노정협 2010/03/01 479 2753
959 현장기고   [51호] 차별에 저항하라! (노들장애인야학 교사대표 정민구)    노정협 2009/05/25 478 2681
958 입장   [38호] 왜 여전히 우리의 전략적 기조는 지켜져야 하는가?    노정협 2008/03/31 477 2395
957 정세   자본과 정권의 임단협지침을 무력화시키는 투쟁을 전개하자!    노정신 2005/04/29 477 2623
956 노동   [창간2호] 기아 정규직, 비정규직 공동잔업거부로 현 국면을 돌파하자!!    노정신 2005/04/02 477 2606
955 기타   [45호] 좌편향 교과서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아니 자본주의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노정협 2008/11/03 476 2829
954 주장   [108호(통합120호)]공개장 -민주노총 직선제 선거에 임하여 노동운동의 총노선을 쇄신하고 총전선을 구축하자!    노정협 2014/11/06 474 3158
953 주장   '페북에서 노동자정치신문' 2.전교조 변해야 산다? 그래, 강력한 정치투쟁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변해야 산다!  [1]  노정협 2014/07/07 473 2888
952 현장기고   [89호] 재정파탄에 빠진 태백시와 오투리조트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 중부지역일반노동조합 사무처장 정인탁    노정협 2012/10/31 473 6896
951 정치폭로   [22호] 간첩단 사건’과 극악한 종파주의    노정협 2006/11/28 473 3290
950 현장기고   [창간12호]KTX여승무원의 주체적인 투쟁을 전체 철도비정규직투쟁으로 만들어가자!    노정신 2006/01/25 473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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