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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19 국제   이란에 임박한 미 제국주의의 전쟁 책동  [1]  노정협 2012/02/02 363 8152
618 기고   [76호] 평창 동계 올림픽, 누구를 위하여? -강원지역 노동자    노정협 2011/07/28 363 7793
617 기고   [71호]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반대 투쟁의 쟁점, 김진숙 지도위원은 왜 85호 크레인을 선택하였나?    노정협 2011/01/29 363 4772
번역   [70호] 4월 테제의 최초의 초안 및 보고문    노정협 2010/12/28 363 3364
615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26호(통합 38호) 목차 / 누가, 왜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는가?    노정협 2007/03/02 363 4269
614 국제   [87호] 미제국주의가 시리아 전복에 나섰다! - ‘살바도르 옵션’, 시리아 전복 작전명    노정협 2012/07/30 362 6738
613 주장   [66호] 민주당 좌경화와 진보정당 우경화 그것의 정치세력 재편에서의 의미    노정협 2010/09/02 362 3107
612 현장기고   [52호] 생존을 위해 철도노동자 투쟁의 깃발을 올리다!(철도현장활동가)    노정협 2009/06/25 362 2332
611 노동   [26호] 비정규직 조직편제! 왜 독자성인가?    노정협 2007/03/27 362 3992
610 주장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사건의 본질    노정협 2014/09/29 361 2895
609 현장기고   [86호]“나는 굴삭기를 조종하는 건설기계노동자이다” -강원건설기계지부 삼척지회 이만수 조합원    노정협 2012/06/29 361 6493
608 현장기고   [29호] 계급적 단결이 비정규직지회를 분열하고 파괴하는 것인가? -기아자동차비정규직노동자    노정협 2007/06/27 361 2851
607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30호/ 전진, 해방연대 선거강령 비판 - 대선기획연재(2)  [1]  노정협 2007/06/27 361 2653
606 정세   [106호(통합118호)]‘국가개조’ 그것의 목표는 유신통치 부활이다!    노정협 2014/07/07 360 3005
605 정세   노동자정치신문 77호 목차/사악한 자본주의 변호론, ‘자본주의 4.0’  [3]  노정협 2011/08/30 360 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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