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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4 기타   [창간9호]자본주의 체제를 “갈아엎어야” 농민해방이 온다    노정신 2005/11/02 319 2332
393 현장기고   전화국 도급노동자의 현실과 우리의 투쟁    노정신 2005/05/25 319 3084
392 노동   [55호] 현장의 분노가 모아지고 있다! - 쌍용차 77일 투쟁 그 이후    노정협 2009/10/30 318 2288
391 기타   [36호]이명박, 노무현의 보다 거침없는 계승자!    노정협 2008/01/24 318 2295
390 현장기고   [23호]공공부문 비정규직 운동! 공공산별노조에 끌려 갈 것인가, 선도할 것인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활동가    노정협 2006/12/29 318 2309
389 전체보기   22호(통합34호) 목차 / 북한핵실험과 제국주의 연관사슬    노정협 2006/10/30 318 2819
388 전체보기   창간 18호 목차/ 5.31지방 선거! 옛것이 죽어갈 때 새것을 준비하자!    노정협 2006/06/24 318 2278
387 조직   [창간11호] 노동조합에 보다 더 넓고 깊게 혁명적 정치가 개입해야 한다!    노정신 2005/12/30 318 2195
386 노동자투쟁사   [창간8호] 구조조정에 맞선 울산과 목포의 공장점거 파업- 현대자동차 98년 투쟁과 한라중공업 99년 투쟁    노정신 2005/09/22 318 2737
385 기획   브라질 PT당은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노정신 2005/05/25 318 2513
384 현장기고   [63호] 치료식인 환자식사마저 외주로 팔아넘기는 더러운 세상    노정협 2010/05/28 317 3088
383 현장기고   [49호] 공기업 '선진화', 1만9천명 정리해고에 그치지 않는 재앙이다!    노정협 2009/03/13 317 2304
382 노동   [47호] 엎친 데 덮치기! 비정규직 우선 정리해고에 비정규직법 개악까지!    노정협 2008/12/29 317 2630
381 현장기고   [41호] 원직복직 투쟁의 원칙-전해투위원장 이호동    노정협 2008/07/01 317 2422
380 서평   [20호] 마오쩌둥의 [모순론]을 읽고 - 지역 현장 활동가    노정협 2006/09/25 3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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