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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49 정세   [62호] 의료법 개악 막아내고 노동자 민중의 건강권을 쟁취하자!    노정협 2010/05/01 370 3445
648 현장기고   [73호] 착한 기업! 사회적 기업과 투쟁하는 원주시 재활용선별장 노동자들! -중부일반노조활동가    노정협 2011/04/01 369 6288
647 노동   [68호] 아이들의 건강 지킴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과 투쟁    노정협 2010/10/30 369 2931
646 정세   노동자정치신문66호 목차/격화되는 한(조선)반도 정세와 그 연장인 통일세  [5]  노정협 2010/09/02 369 2487
645 노동   [64호] 민주노조 말살하는 타임오프제! 민주노조의 대반격으로 박살내자!    노정협 2010/06/30 369 2591
644 국제   [95호]차베스 사망과 베네수엘라 계급투쟁 -전진할 것인가? 중도반단할 것인가?    노정협 2013/04/30 368 2980
643 현장기고   [69호] 철도노조, 노사합의를 통해 본 민주노조운동의 자화상    노정협 2010/12/02 368 2303
642 정세   [62호] 천안함, 좌초된 진실과 떠오르는 정치적 의도    노정협 2010/05/01 368 4032
641 현장기고   [59호] 기아자동차지부 09임투 무엇을 남겼나, 과제는 무엇인가? -기아차 비정규직 활동가  [25]  노정협 2010/01/30 368 2851
640 현장기고   [35호]17대 현중노조 선거를 되돌아보며    노정협 2007/12/31 368 2301
639 경제   [25호] 두 경제학 후려치기(부르주아 경제학 비판을 중심으로)    노정협 2007/03/02 368 2877
638 노동   [22호] 대공장 노동운동의 과제    노정협 2006/11/28 368 2542
637 국제   [창간7호]런던의 유혈 희생은 앵글로-아메리칸 제국주의의 책임이다.    노정신 2005/08/25 368 2315
636 현장기고   내일을 위해 파업투쟁을 선택한 경북대병원 노동자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조직국장 박소영    노정협 2014/12/19 367 3051
635 정세   [103호(통합115호)]‘규제개혁’ 청와대 극장쇼! 그 교활한 속셈과 그것이 가져올 필연적 결말은?    노정협 2014/03/25 367 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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