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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64 현장기고    [77호]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롯데손해보험 빌딩 분회 투쟁 -공공 활동가    노정협 2011/08/30 262 7106
963 분석   [창간 14호] 대의원대회 투표성향으로 본 민주노총 내 세력 관계    노정협 2006/03/28 263 2403
962 기고   [26호] 공공성의 환상을 넘어 자본에 대항한 교육투쟁으로 나아가자 - 실천학회 사람세상    노정협 2007/03/27 263 3101
961 노동   [33호] 현대차 ‘무쟁의 타결’의 의미    노정협 2007/10/28 263 2197
960 서평   [34호] '랜드 앤 프리덤(land an freedom)’을 보고 - 현장 활동가    노정협 2007/11/29 263 2319
959 정세   [44호]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은 전초전이다!    노정협 2008/10/02 263 2216
958 인터뷰   [57호] 쌍용차노동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 쌍용차 비정규직지회장 서맹섭 동지와의 인터뷰    노정협 2009/11/30 263 2392
957 국제   [창간 14호] '21세기 사회주의’라는 ‘볼리바르 혁명’은 21세기 개량주의이다.    노정협 2006/03/28 264 2317
956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25호(통합 37호) 목차 / 부르주아 독재와 대선 시기 정치세력들의 전략 비판    노정협 2007/01/30 264 3138
955 현장기고   [34호] 이성을 잃은 철도공사에 총파업투쟁으로 화답하자!- 철도 현장활동가    노정협 2007/11/29 264 2144
954 노동   [60호] 조선 업종 구조조정의 광풍이 시작되었다!    노정협 2010/03/01 264 2263
953 기타   [창간8호]자본주의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지구온난화, 인류생존의 위기    노정신 2005/09/26 265 2799
952 기타   [25호] 투쟁하는 동지들의 새해 인사 (신년사)    노정협 2007/03/02 265 3195
951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8호 목차 / 전대미문의 계급투쟁 전야에서 2009년을 맞이하며! 왜 노동자계급은 사회 전체의 해방자가 되어야 하는가?    노정협 2008/12/30 265 3077
950 현장기고   [51호] 기아차 내 보수조합원들은 왜 지역지부 반대전술을 택했는가?(기아차 지부 활동가)    노정협 2009/05/25 265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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