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노동자사상

 
 
 
 
참세상속보 8월 1일 공동체 서비스 종료 마지막 알림 공동체 서비스(go.jinbo.net) 종료 공지 [일정 변경 공지] [공지] 2021년 상반기(2회) 활동가지원기금 신청기간을 연장합니다.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 여름생태귀농학교! [알림] “사파 10주년, 축하와 친목과 연대의 밤” [2021년 상반기(2차) 활동가지원기금 신청공고] [여름방학 청소년 온라인 인문학 강좌] "바깥은 여름" 초등/중등/고등 (개강 8/9) 주말 잘 보내세요. [공지] 제18차 사파포럼 “노동자 해고와 복직투쟁의 운동적 의미와 평가” 진보넷가기
 
 공지사항  
 2015/09/21
   홈페이지, 블로그 신설     
 2015/06/01
   노동자정치신문 112호(통합124호) 2015년 6월(책자) 발행    
 2014/01/29
   [노동자의사상]6호《궁지에 내몰린 자본주의》《맑스주의와 부르...    
[2015.03.16] [111호(통합123호)]싸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제국주의 전쟁을 위한 군사공격체계
싸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제국주의 전쟁을 위한 군사공격체계
광풍이 불고 있다.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두고 그가 흘린 피비린내 보다 진한 악취를 풍기며 박근혜 정권의 종북몰이 광풍이 불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피습사건이 일어난 3월 5일 당일 사건보고를 받고 “(이번 사건은)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하고 “이 사람(피의자 김기종씨)이 과연 어떤 목적에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단독으로 했는지 배후가 ...

 

[2015.03.16] 깊어지는 모순은 해결을 요한다! 정권 퇴진을 실제 목표로 하는 총파업 투쟁을 하자!
깊어지는 모순은 해결을 요한다! 정권 퇴진을 실제 목표로 하는 총파업 투쟁을 하자!
<이 문서는 지난 3월 6일(금) 민주노총과 여러 정치단체들이 참여한 <총파업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에 제출한 발제문을 보강한 글입니다.> 1. <테러와의 전쟁> 개시 “과거사는 한국, 중국, 일본 3국 모두가 책임이 있으니까 빨리 정리하고, 북핵 같은 당면 ...

 

[2015.03.16] 최경환식 관제춘투의 실상
최경환식 관제춘투의 실상
1. 최 부총리는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일어나지 않고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고, 일본의 아베 총리는 아예 노골적으로 기업들에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부 들어서 최저임금 인상률을 연간 7%대로 올렸다"며 "올해도 최저임금을 빠른...

 

[2015.03.16] 자유의 물질적 조건 확보 없는 간통죄 폐지는 해방은커녕 자유로운 성적결합도 가져올 수 없다!
자유의 물질적 조건 확보 없는 간통죄 폐지는 해방은커녕 자유로운 성적결합도 가져올 수 없다!
지난 2015년 2월 26일, “형법(1953. 9. 18. 법률 제 293호로 제정된 것) 제241조는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 한 문장의 위헌 결정(위헌7명, 합헌2명)으로 ‘간통죄’는 62년 만에 사라지게 되었다. 과연 62 년뿐이겠는가! 그 옛날 기독교 십계명에서도 ‘간음하지 말라’ 했고, 고조선의 8조법에 또한 간통한 자를 처벌하는 조...

 

[2015.03.16]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한다 -천연옥(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한다

천연옥(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

파업 310일차,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 24시간 노숙농성 51일차에 이르는 부산의 대표막걸리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부산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사안이 되었다. 수많은 언론에서 보도하였기에 한 달에 한 번 쉬고, 일요일 일할 때 특근 수당은커녕 밥 대신 고구마를 먹었고, 노동자 60명에 사장 25명이 월 2300만...

 

 
 

게시판

 

  잊기 힘든 추억의 면입니다. &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정세와 노동]11월 14일 총파업: 역사적 회합  
  [정세와 노동]유럽총파업의 날은 중요한 신호  
  [정세와 노동]스페인에서 공무원노동자가 삭감정책에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E-mail labor04@jinbo.net  전화번호: 070-8254-1917 copyleft by 노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