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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동자정치신문 창간3호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극우맹동주의자들이 말하는 '폭력'의 본질
노정협   2005-04-30 13:16:17, 조회:2,111, 추천:229
ㆍ관련링크 ① 창간3호

2005년 1월 26일자 노정신 창립 3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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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폭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극우맹동주의자들이 말하는 ‘폭력’의 본질 (2-4면)

[정세] 자본과 정권의 임단협지침을 무력화시키는 투쟁을 전개하자!(5-6면)

[인터뷰] 한원 CC노조, 투쟁은 원칙이다. 투쟁없이 쟁취없다!! (7면)

[현장토론] 공공부문 노동운동(8-10면)
[기획연재]스웨덴 사민주의- 예외는 없다! (11-12면)

[서평] 일상의 투쟁에도 혁명의 불꽃이 숨어있다 (13면) (14-15면)

[투쟁사(3)] '87-89'까지 노동자투쟁-현대중공업 노동자 투쟁을 중심으로 (14-17면)

[말말말] 여성에 대한 혁명가들의 말말말


[노동]삼호중공업지회 현장투쟁과 집행부 사퇴- 노노간의 갈등이 아니라 자본과의 한판 싸움이다!!(18-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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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현장기고   [21호] 산재보험 개혁투쟁, 자본주의 분쇄투쟁으로 한발자국 더 나아가자! -이경호(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 사무차장)    노정협 2006/10/29 225 2234
39 현장기고   [창간18호]철도 비정규직 노동자는 ‘철비동회’로 무장했다!    노정협 2006/07/27 225 2335
38 기고   [창간 17호] 징계철회투쟁 ‘패륜아’라는 공격을 넘어 전진하자!-노동해방학생연대    노정협 2006/06/23 225 2173
37 현장기고   [92호] 동의대 청소노동자 투쟁이 남긴 과제/천연옥(민주노총 부산본부 비정규위원장)    노정협 2013/02/02 224 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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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전체보기   노동자 정치신문 준비 4호 2004년 임단투,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공동현장투쟁으로부터 시작하자!    노정협 2004/12/23 2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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