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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69 현장기고   [38호] 구조조정을 합의한 파업 아닌 파업투쟁 - 도시철도 활동가    노정협 2008/03/31 232 2539
1068 주장   [95호(통합107호)]노동자 목을 죄어 자본을 부양하라! -박근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의 성격    노정협 2013/04/30 232 2795
1067 현장기고   [47호] 전국적 전선에 섰던 이랜드노조의 아쉬운 합의와 과제    노정협 2008/12/29 233 2618
1066 기타   [47호] 4.3제주봉기, 여순봉기 60주년 과거사를 둘러싼 계급투쟁의 연장    노정협 2008/12/29 233 2800
1065 현장기고   [97호] 강원도 평창에 있는 광혁건설 노동자들의 투쟁/ 한종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교육선전부장    노정협 2013/07/01 233 3601
1064 번역   [86호] 신(新) 오바마 독트린, 세계전쟁에 대한 6가지 계획    노정협 2012/06/29 234 6293
1063 현장기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 진기승 열사 염원 이어받아 끝까지 투쟁한다! -김태훈 신성여객지회 사무장    노정협 2014/07/07 234 2774
1062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창간3호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극우맹동주의자들이 말하는 '폭력'의 본질    노정협 2005/04/30 235 2121
1061 서평   [25호] 실천적 사랑에 대하여,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중 - 지역활동가    노정협 2007/03/02 235 3309
1060 전체보기   [창간13호] 목차/ [신년사] 2006년 핵심언어는 '지도력'이다!    노정협 2006/01/28 236 2163
1059 정세   [창간18호]FTA 반대투쟁! 산업간 이해의 포로가 되지 마라!!    노정협 2006/07/27 236 2141
1058 경제   [21호] 중국 경제는 자본주의의 뇌관이다.    노정협 2006/10/29 236 2329
1057 쟁점   [23호] 개량주의와 차별되는 현장 지도력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노정협 2006/12/29 236 2171
1056 정세   [48호] MB법안의 계급적, 정세적 성격    노정협 2009/02/04 236 2643
1055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준비 2호 ‘일자리 창출 사회협약’이 노리는 두 가지    노정협 2004/12/03 237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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