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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54 기타   [메이데이유인물] 116주년 노동절에 전국의 노동자들께 드리는 글    노정협 2006/05/08 232 2099
1053 국제   [97호] '자유의 나라' 미국의 본모습과 노동자의 자유  [1]  노정협 2013/07/01 232 2708
1052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준비 2호 ‘일자리 창출 사회협약’이 노리는 두 가지    노정협 2004/12/03 233 2167
1051 경제   [21호] 중국 경제는 자본주의의 뇌관이다.    노정협 2006/10/29 234 2324
1050 노동   [23호] 기아 비정규직 06년 투쟁! 일반적 원칙을 어떻게 현실의 원칙으로 만들 것인가    노정협 2006/12/29 235 2182
1049 노동   [48호] 언론노동자들이 총파업의 포문을 열었다!    노정협 2009/02/04 235 2654
1048 현장기고   104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으며 3·8을 다시 생각한다 - 공공 여성노동자    노정협 2012/02/29 235 7394
1047 정치폭로   [창간6호]김우중의 귀국과 자본주의 사기체제    노정신 2005/08/08 236 2457
1046 국제   [창간8호]AFL-CIO의 분열, 미국 노동운동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노정신 2005/09/26 236 2448
1045 기획   [37호] 사적유물론4 : 인류의 기원부터 노예제까지 -교육연재    노정협 2008/03/01 236 2233
1044 분석   [22호] 꺼지지 않는 명품 열풍…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부르주아적 문화    노정협 2006/11/28 237 2686
1043 기타   [46호] 직업동맹, 현 시기 그리고 뜨로츠끼동지의 오류에 대하여(최종)    노정협 2008/12/02 237 2356
1042 주장   [99호]강신준 교수의 자본해설을 둘러싼 논쟁 비평(1)- ‘성숙 변증법’은 자본주의 인정하는 사이비 변증법    노정협 2013/10/22 237 3350
1041 분석   대공장 노동자의 상태- 금호타이어를 중심으로    노정신 2005/06/27 238 2673
1040 분석   [창간18호]정권의 정년 연장은 계급착취의 연장이다!    노정협 2006/07/27 238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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