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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64 기타   [창간1호] 축사 - 존경하는 노정신 동지 여러분    노정신 2005/02/26 372 3150
663 정세   [99호(통합111호)] 재정적자, 누구를 위해 누적되었고 누구를 공격하는가?    노정협 2013/10/22 371 2863
662 기고   [97호](옥중기고)인도 서벵갈 주, 대규모 금융사기로 혼란에 빠지다 ― 자본가 정권에 사기 당한 서벵갈 주민들    노정협 2013/07/01 371 3341
661 인터뷰   [87호] “흐루시초프 거짓말하다”, 저자 그로버 퍼와의 인터뷰(2부)  [1]  노정협 2012/07/30 371 5620
660 기고   [86호]존 스튜어트 밀의 회초리,19세기 자유론이 21세기 가짜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성토하다!-까밀로    노정협 2012/06/29 371 6831
659 기고   [86호] 인도의 아이럼 샤밀라, 그녀는 왜 12년 동안 단식투쟁을 할까? - 이병진    노정협 2012/06/29 371 24878
658 번역   [75호] 사회주의 건설과 발전 과정에서 생산의 성격변화(1) - 미하일 V. 포포프  [1]  노정협 2011/06/27 371 7217
657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39호 목차/경총의 공격적 임금삭감에 뒷걸음치는 민주노총    노정협 2008/03/31 371 2428
656 노동   [28호] 비정규법 시행령과 분리직군제 - ‘차별’없는 착취!    노정협 2007/05/30 371 3921
655 노동   [28호] 노사상생의 봄바람을 날려 버리자!    노정협 2007/05/30 371 4098
654 노동자투쟁사   [창간4호] 민주화의 길과 어용화의 길- 현대중공업 골리앗 투쟁 이후    노정신 2005/05/25 371 3004
653 주장   미세먼지, 자본주의가 낳은 재앙    노정협 2014/03/25 370 4057
정세   [72호] 진정 치명적인 전염병은 자본주의 그 자체이다!    노정협 2011/02/28 370 4875
651 주장   [69호] 공정한 사회 - 우린 출발선에 나란히 설 수 있는가?    노정협 2010/12/02 370 2881
650 노동   [68호] 아이들의 건강 지킴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과 투쟁    노정협 2010/10/30 370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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