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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74 서평   [창간1호]1844년 영국노동계급의 상태와 남한 노동계급의 오늘    노정신 2005/02/26 283 2740
873 국제   [34호] 버마 민주화 항쟁 - 제국주의의 탐욕으로 얼룩지고 있다!    노정협 2007/11/29 284 2465
872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35호 목차/97년 공황의 피맺힌 교훈    노정협 2007/11/29 284 2785
871 쟁점   [43호] 비정규직 관련 자본과 소부르주아 논리 비판    노정협 2008/09/02 284 2319
870 기획   프랑스, 점진적인 신자유주의 길    노정협 2005/04/02 285 2630
869 기타   [창간4호] 우리사주제, 노동자 소유 기업의 꿈은 이루어질까?    노정신 2005/05/25 285 2770
868 노동   [창간5호] 노동시간단축과 심야노동 철폐를 위한 주간연속2교대제 투쟁!    노정신 2005/06/27 285 2526
867 조직   [창간8호][전진]의 정치는 중앙파의 양날개론이다!    노정신 2005/09/26 285 2518
866 기타   [2.28총파업유인물] 파업전야에 철도, 서울지하철 동지들께 드리는 글 / 철도비정규직 동지들! 총파업투쟁 승리의 주체가 되자!!    노정협 2006/03/03 285 2249
865 현장기고   [창간17호] 일산 명성운수의 파업투쟁, 직권조인으로 마무리되다! - 버스노민추    노정협 2006/06/23 285 2569
864 기고   [39호]등록금 인상에 대한 대학생들의 분노가 시작됐다!    노정협 2008/04/30 285 2375
863 쟁점   [39호]당과 노조의 결합 원칙을 훼손한 '배타적 지지'    노정협 2008/04/30 285 2395
862 쟁점   [85호] 광우병에 대한 거짓과 진실    노정협 2012/05/20 285 6608
861 현장기고   [93호] 나는 삼성의 ‘MJ사원’이었다/한용기(삼성화재 해고자)    노정협 2013/02/28 285 3449
860 기타   [44호] 직업동맹, 현 시기 그리고 뜨로츠끼 동지의 오류에 대하여    노정협 2008/10/02 286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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