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9	기아화성 불파 현장조사/보성, 13년간 무재해(?)는 현장탄압으로 가능했다.	기아비정규직 현투단	2005/03/11	375	1292
108	[펌-사보현장회]쟁의행위찬반 투표를 앞두고	노정신	2005/03/10	340	1202
107	현대자본에 의해 탄압받는 동지들 결집, 기아화성공장 집중집회	기아 비정규직 현투단	2005/03/10	374	1343
106	[펌-매일노동뉴스]“민주노총 ‘사회적 교섭’ 참여해도 4월 처리 불가피”	노정신	2005/03/09	400	1187
105	의문의 보성 인사위원회 위원	기아 비정규직 현투단	2005/03/08	377	1278
104	노동안전보건잡지 <일터> 3월호 발간	한노보연	2005/03/07	454	1529
103	기아 비정규직 - 인사위원회, 노동자들이 보성사장 회부!	기아 비정규직 현투단	2005/03/06	329	1201
102	실리란 이런 것이다	이선수	2005/03/03	380	1752
	보성투쟁 거점을 노동조합 앞으로 이동	기아 비정규직 현투단	2005/03/03	357	1237
100	남한판 플레하노프에 대하여	계급의 무기	2005/03/02	526	2559
99	기아 현투단 - 보성 투쟁의 내막!	기아 비정규직 현투단	2005/03/02	354	1192
98	[펌] 민노당 '비정규직 철폐운동본부' 본부장 인터뷰	노정신	2005/02/28	403	1555
97	현대자본이 보내는 출석통지서, 진술포기서, 대체용역	기아 비정규직 현투단	2005/02/28	420	1418
96	2005년 2월 22일자 사노신 준11호가 나왔습니다	사노신	2005/02/26	381	1416
95	[속보-펌]정리해고 불만 분신기도 화재, 20명 부상	속보	2005/02/25	441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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