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269	[토론회] 다시 시작하는 세월호 투쟁—진실은 무엇이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12월 12일(금) 저녁 7시/민주노총 13층)	노사과연	2014/12/11	234	600
5268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 수단공산당, 새보로사/키프로스 민중들과의 연대	보스코프스키	2014/12/10	470	1325
5267	[펌][제3증보판] 류한수진이 회피하는 문제들:류한수진의 반성폭력 운동은 노동자연대 낙인 찍기가 목적이었음이 드러나다	펌	2014/12/09	422	1331
5266	PAME의 시위	보스코프스키	2014/12/09	392	1093
5265	백림/베를린 장벽 붕괴 만 1/4세기(25주년)에 대한 CPGB(ML)의 문서	보스코프스키	2014/12/08	371	1043
5264	◈ 『자립기』 출간기념 저자 강연 ― "자립기 : 미국 가족의 변화" ―12/21 일 낮12시	갈무리	2014/12/07	341	999
5263	미국과 구주/유럽의 투쟁	보스코프스키	2014/12/07	355	885
5262	자연환경 보위의 날	보스코프스키	2014/12/06	389	1132
5261	죽지않고 일하고 싶다	펌	2014/12/05	222	671
5260	야타간의 노동자 저항에 관한 논평	보스코프스키	2014/12/05	314	890
5259	서울일반노조는 분회해산 명령을 즉각철회하라! -해산해야할 조직은 어디인가-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04	266	685
5258	묵서가/멕시코에서의 봉기 & ...	보스코프스키	2014/12/04	413	1180
5257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대한 볼셰비키-레닌주의자의 입장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12/03	252	809
5256	류한* 씨는 노동자연대 낙인찍기를 시작한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	펌	2014/12/03	451	1373
5255	원리 원칙의 발표	보스코프스키	2014/12/03	39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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