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코프스키
|
2014-12-06 09:31:51, 조회:1,144, 추천:397
|
오늘은 ICOR에서 주최한 자연환경 보위의 날 입니다. 그래서 이 투쟁에 관한 문서를 소개합니다. 문서는 ICOR의 주최하에서 다수 소속당들이 서명을 한 문서로 먼저 지난 9월 21일의 행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자연환경 보위를 주제로 해서 작성한 문서여서 환경적인 재앙들을 언급했고 이의 방법으로 국제변혁 - 당연히 동시변혁이 아닌!!! - 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혁의 주역으로서의 노동자 계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UN을 비롯한 지배계급이 언급하고 조치를 내린 환경에 대해서 위선임을 폭로하고도 있습니다.
대회는 비로/페루의 리마에서 개최하고 이 곳과의 시간차 - 언급한 현지의 시간은 어제 19:30 경! - 가 존재하기에 아직은 시간 전이긴 하지만 오늘 날짜는 동일하고 청소년, 여성단체, 농민, 원주민 등을 모두 언급하고 있어 폭넓은 존재들과의 연대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노동계급이 자연환경 보위의 주역임을 알리면서도 다른 계층들에 있어서도 노동계급의 주도적 변혁으로 작금의 공격에서 탈출할 수 있음을 알린 것이라 하겠습니다.
자연환경 보위의 날에 대한 투쟁에 관한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icor.info/2014/icor-call-for-the-international-day-of-struggle-to-save-the-natural-environment-on-6-december-2014 |
|
|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Tel. 070-8254-1917 / E-mail labor04@jinbo.net
copyleft by 노정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