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문서는 KKE의 PAME(전 노동자 투쟁전선)의 시위라는 제목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임박한 반 노동자적 조치에 대한 PAME의 지난 7일의 시위를 취급하고 있는데 문서는 성명문 정도의 분량으로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이미 한국에도 그리고 세계 다른 국가에도 임박한 반 노동자적 조치에 대한 대응점을 시사한 문서로 생각합니다. 다만 문서에 사진과 동영상이 있어 이것을 통해서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고 한국에서 즉각 이러한 행동의 조직화를 시급하게 요청함을 감안한다면 시청각적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작금에 있어 지난 달 9일 백림/베를린 장벽 붕괴 만 1/4세기를 비롯한 동구의 붕괴시작 만 1/4세기를 감안하면 시급한 복안마저 준비해야 했지만 여전히 다수 지역에서 작금 이후의 사고는 빈한하기만 합니다. 이는 국가, 사회와 같은 대 조직에서만이 아니라 민노당에서 과거 만 6년 이전 08년 2월의 비대위 교체기 - 이 때 어떤 의견단에선 비대위가 아닌 당원들에게 권리를 이양해야 한다고도 한 것으로도 기억하는 데 ... - 에서도 보듯이 이후의 문제는 너무도 형용 불가일정도로 부재의 자리는 크지요. 이 부재를 극복할 동력을 절실하게 요합니다. 한국역시 반노동적 개악이 임박한 만큼 이의 극복은 당연한 문제입니다.
PAME의 시위에 대한 단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