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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54 경제   [21호] 중국 경제는 자본주의의 뇌관이다.    노정협 2006/10/29 236 2329
1053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4호 목차 / 사노련은 ‘누구를 이롭게’ 했는가?    노정협 2008/09/02 237 2764
1052 현장기고   [44호] 또 다시 불붙는 청소용역노동자들의 투쟁 - 성신여대 집단해고에 맞선 투쟁    노정협 2008/10/02 237 2648
1051 정치폭로   [창간6호]김우중의 귀국과 자본주의 사기체제    노정신 2005/08/08 238 2464
1050 노동   [23호] 기아 비정규직 06년 투쟁! 일반적 원칙을 어떻게 현실의 원칙으로 만들 것인가    노정협 2006/12/29 239 2191
1049 국제   [창간8호]AFL-CIO의 분열, 미국 노동운동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노정신 2005/09/26 240 2456
1048 현장기고   104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으며 3·8을 다시 생각한다 - 공공 여성노동자    노정협 2012/02/29 240 7403
1047 국제   [97호] '자유의 나라' 미국의 본모습과 노동자의 자유  [1]  노정협 2013/07/01 240 2718
1046 분석   [창간18호]정권의 정년 연장은 계급착취의 연장이다!    노정협 2006/07/27 241 2444
1045 현장기고   [31호] 상반기 철도노동자 투쟁 평가-철도 노동자    노정협 2007/08/27 241 2186
1044 정치폭로   [창간 17호] 자본의 황금시장이자 노동자민중의 탄압기제, 월드컵!    노정협 2006/06/23 242 2177
1043 현장기고   [33호] 생존권과 직결된 현안이 철저히 배제된 노조단협 - 사보현장활동가    노정협 2007/10/28 242 2183
1042 기획   [37호] 사적유물론4 : 인류의 기원부터 노예제까지 -교육연재    노정협 2008/03/01 242 2241
1041 현장기고   [88호] 복수노조 창구단일화가 대학 간접고용 현장을 유린하고 있다! -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활동가    노정협 2012/10/02 242 3045
1040 분석   [22호] 꺼지지 않는 명품 열풍…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부르주아적 문화    노정협 2006/11/28 243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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