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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84 인터뷰그이후   정리해고, 직가입, 비정규직 투쟁의 불씨로 가져가자    노정신 2005/01/28 515 2691
483 기타   [준비6호] 보건의료노조 투쟁을 통해 본 산별 중앙교섭의 허와 실    노정신 2005/01/16 311 2691
482 주장   [58호]부패와 타락의 대학 총학생회 선거를 뒤엎자!    노정협 2009/12/31 343 2690
481 조직   [창간12호]현장조직운동은 어떻게 강화되어야 하는가?    노정협 2006/01/25 390 2690
480 현장기고   [51호] 차별에 저항하라! (노들장애인야학 교사대표 정민구)    노정협 2009/05/25 485 2689
479 분석   [44호] 공기업 선진화, 독점자본을 위한 화려한 잔치!    노정협 2008/10/02 308 2688
478 노동   [20호] 노사정 대화 즉각 중단하고, 전국전선을 강화하자!  [1]  노정협 2006/09/25 670 2686
477 서평   [창간3호]일상의 투쟁에도 혁명의 불꽃이 숨어있다    노정신 2005/04/25 362 2683
476 분석   대공장 노동자의 상태- 금호타이어를 중심으로    노정신 2005/06/27 244 2681
정치폭로   [37호] 태안과 이천에서 벌어진 ‘자본주의 재해’    노정협 2008/03/01 403 2680
474 참관기   내가 처음으로 본 노동자대회    노정신 2005/01/31 456 2680
473 정세   (준비6호)김선일씨 죽음은 노동자들의 제2, 제3의 죽음을 예고하고 있다    노정신 2004/06/29 409 2679
472 기타   [44호] 직업동맹, 현 시기 그리고 뜨로츠끼 동지의 오류에 대하여    노정협 2008/10/02 289 2678
471 노동   [42호] 촛불 한가운데서 건설기계노조의 파업깃발이 오르다!    노정협 2008/08/01 521 2678
470 기고   [42호]6.10 촛불항쟁과 그 이후-자본가계급의 반격과 노동자계급    노정협 2008/07/02 402 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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