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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64 노동   [창간5호] 노동시간단축과 심야노동 철폐를 위한 주간연속2교대제 투쟁!    노정신 2005/06/27 283 2523
363 정치폭로   [66호] 인사 청문회 파동을 보며 - 누가 이 사회를 지배하는가?    노정협 2010/09/02 351 2522
362 정치폭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극우맹동주의자들이 말하는 ‘폭력’의 본질    노정신 2005/03/30 345 2520
361 현장기고   [51호] 기아차 내 보수조합원들은 왜 지역지부 반대전술을 택했는가?(기아차 지부 활동가)    노정협 2009/05/25 261 2519
360 기타   오늘의사진2(후쿠시마 원전사고 뒤 3년)    노정협 2014/03/25 368 2518
359 쟁점   [창간12호] 황우석 신화와 집단사기극    노정협 2006/01/25 290 2518
358 조직   [창간8호][전진]의 정치는 중앙파의 양날개론이다!    노정신 2005/09/26 283 2516
357 정치폭로   [창간10호] 강정구교수에 대한 탄압의 본질과 노동자계급의 임무    노정신 2005/12/03 269 2511
356 노동   [창간3호] 삼호중공업지회 현장투쟁과 집행부 사퇴 - 노노간의 갈등이 아니라 자본과의 한 판 싸움이다!!    노정신 2005/04/25 276 2508
355 정세   [57호] ‘친일인명사전’ 발간으로 저들이 두려워하는 것    노정협 2009/11/30 319 2507
354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60호목차/권력투쟁 중심, 세종시 논란의 본질은 무엇인가?    노정협 2010/03/01 277 2506
353 기획   브라질 PT당은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노정신 2005/05/25 316 2502
352 정치폭로   [35호]삼성의 ‘행복한 눈물’은 노동자의 피눈물이다!    노정협 2007/12/31 273 2500
351 기타   [34호] 지나간 시대의 부르주아-게오르기 쁠레하노프 (러시아어 번역 : 임채희)    노정협 2007/11/29 240 2500
350 기타   [준비12호] 단신 - 적들은 지금, 그렇다면 우리는?    노정신 2005/01/31 220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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