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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69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창간3호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극우맹동주의자들이 말하는 '폭력'의 본질    노정협 2005/04/30 228 2111
1068 기타   [창간9호]투쟁으로 꽃 피는 장미를 위하여-켄로치 감독의 영화 "빵과 장미"    노정신 2005/11/02 228 2620
1067 정세   [창간18호]FTA 반대투쟁! 산업간 이해의 포로가 되지 마라!!    노정협 2006/07/27 228 2130
1066 기고   [24호] 변증법의 근본법칙 - 노동운동가 최상진    노정협 2007/01/30 228 2334
1065 기타   [47호] 4.3제주봉기, 여순봉기 60주년 과거사를 둘러싼 계급투쟁의 연장    노정협 2008/12/29 228 2792
1064 현장기고   [97호] 강원도 평창에 있는 광혁건설 노동자들의 투쟁/ 한종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교육선전부장    노정협 2013/07/01 228 3594
1063 현장기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 진기승 열사 염원 이어받아 끝까지 투쟁한다! -김태훈 신성여객지회 사무장    노정협 2014/07/07 228 2761
1062 쟁점   [23호] 개량주의와 차별되는 현장 지도력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노정협 2006/12/29 229 2164
1061 서평   [25호] 실천적 사랑에 대하여,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중 - 지역활동가    노정협 2007/03/02 229 3301
1060 기획   [26호] 1905년 제1차 러시아혁명(2) - 혁명사 기획연재(5)    노정협 2007/03/27 229 3198
1059 현장기고   [44호] 또 다시 불붙는 청소용역노동자들의 투쟁 - 성신여대 집단해고에 맞선 투쟁    노정협 2008/10/02 229 2636
1058 정세   [48호] MB법안의 계급적, 정세적 성격    노정협 2009/02/04 230 2633
1057 번역   [86호] 신(新) 오바마 독트린, 세계전쟁에 대한 6가지 계획    노정협 2012/06/29 230 6283
1056 전체보기   [창간13호] 목차/ [신년사] 2006년 핵심언어는 '지도력'이다!    노정협 2006/01/28 231 2155
1055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4호 목차 / 사노련은 ‘누구를 이롭게’ 했는가?    노정협 2008/09/02 231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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