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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19 기타   [창간18호]옥중편지 -버스 노동자 박상길    노정협 2006/07/26 281 2331
918 인터뷰   [창간15호] 현중 비리 사건을 바라보는 '청년노동자'의 입장    노정협 2006/04/25 260 2332
917 인터뷰   [32호] “결사항전, 임전무퇴, 조합원이 힘이다."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김수억 지회장    노정협 2007/09/29 267 2332
916 기타   [42호] 러시아공산주의당(볼) 강령안    노정협 2008/08/01 258 2332
915 현장기고   [52호] 생존을 위해 철도노동자 투쟁의 깃발을 올리다!(철도현장활동가)    노정협 2009/06/25 362 2332
914 기획   사민주의 기획연재 완결판 - 민주노동당 -브라질 PT는 민주노동당의 미래다!    노정협 2005/06/28 437 2333
913 기고   [56호] "민주주의 투쟁과 사회주의 투쟁은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를 읽고    노정협 2009/11/10 339 2333
912 노동   [창간15호] 2006년 민주노총 임단협 지침 비판    노정협 2006/04/25 430 2334
911 기고   [24호] 변증법의 근본법칙 - 노동운동가 최상진    노정협 2007/01/30 228 2336
910 쟁점   [33호]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은 ‘다함께’에게 정말로 무엇을 남겼는가?    노정협 2007/10/28 342 2336
909 주장   [54호] 쌍용차 투쟁평가3 - 쌍용차 투쟁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 관료들의 교훈과 우리의 교훈    노정협 2009/09/22 354 2336
908 쟁점   [38호] 사회주의 진영의 단결을 위한 강령문제에 대해    노정협 2008/03/31 428 2337
907 노동   [43호] 수단이 아닌 목표가 되어버린 08년 금속노조 중앙교섭    노정협 2008/09/02 431 2337
906 노동   [55호]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가 보여주는 것    노정협 2009/10/31 290 2337
905 정세   [66호] 死대강의 눈물    노정협 2010/09/02 36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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