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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79 쟁점   [43호] 이명박의 계승자 당선, 작은 촛불과 큰 부자    노정협 2008/09/02 276 2273
978 기고   [창간18호]'세계를 뒤흔든 열흘'을 읽고 - 믿을 수 있는 계급은 프롤레타리아계급뿐이다    노정협 2006/07/27 271 2276
977 번역   [68호] 저항하는 모든 인민들이 우리를 지지할 것이다!  [1]  노정협 2010/10/30 313 2276
976 분석   [창간6호] 자본주의, ‘인간’을 대량생산하다!    노정신 2005/07/24 246 2279
975 경제   [64호] 노동자 민중을 공황의 제물로 하려는 G20 정상회담    노정협 2010/06/30 336 2279
974 기획   [31호] 자본주의의 황금기와 계급협조적 복지국가- 교육기획연재 (5)    노정협 2007/08/27 347 2282
973 노동   [55호] 현장의 분노가 모아지고 있다! - 쌍용차 77일 투쟁 그 이후    노정협 2009/10/30 316 2282
972 노동   [69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의 제3국면 개시    노정협 2010/12/02 337 2283
971 정세   노동유연화 분쇄,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파업다운 파업을 조직하자!!    노정신 2005/01/31 297 2286
970 노동   [24호] 우리은행 '복음'의 진실    노정협 2007/01/30 306 2286
969 기타   [36호]이명박, 노무현의 보다 거침없는 계승자!    노정협 2008/01/24 316 2288
968 현장기고   [58호] 철도파업을 돌아보며... -철도 현장활동가    노정협 2009/12/31 308 2288
967 전체보기   창간 17호 목차 / 산별노조는 노동자계급 투쟁의 무기가 되어야 한다!!    노정협 2006/05/25 388 2289
966 노동   [36호]지도부 강제출국이 이주노동자 투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노정협 2008/01/24 334 2289
965 기타   [48호] 2MB, 촛불, 공황 - 2008년 주요 사건들    노정협 2009/02/04 438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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