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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49 현장기고   [23호]공공부문 비정규직 운동! 공공산별노조에 끌려 갈 것인가, 선도할 것인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활동가    노정협 2006/12/29 317 2305
948 정치폭로   [창간13호]폭력시위 근절이 아닌, 전국적인 전투적 투쟁이 필요할 때!    노정협 2006/02/28 280 2306
947 조직   [19호] 계급투쟁의 토대로서의 공장(번역)    노정협 2006/08/28 270 2306
946 인터뷰   [61호] 건설노조의 깃발을 지켜내는 투쟁을 할 것이다!    노정협 2010/03/29 334 2307
945 서평   [20호] 마오쩌둥의 [모순론]을 읽고 - 지역 현장 활동가    노정협 2006/09/25 314 2309
944 입장   [32호] 학위조작 사건과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능력’    노정협 2007/09/29 308 2309
943 국제   [창간 14호] '21세기 사회주의’라는 ‘볼리바르 혁명’은 21세기 개량주의이다.    노정협 2006/03/28 263 2311
942 노동   [46호] 상반된 현상! 같은 본질! 현대자동차 1사1조직 부결의 의미    노정협 2008/12/02 248 2311
941 서평   [창간10호]님 웨일즈의 "아리랑" -나를 각성시킨 한 혁명가의 삶과 투쟁-    노정신 2005/12/03 253 2312
940 국제   [창간7호]런던의 유혈 희생은 앵글로-아메리칸 제국주의의 책임이다.    노정신 2005/08/25 368 2313
939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준비5호' 2004년 임단투    노정협 2005/01/16 297 2314
938 기타   [창간11호] ‘문화다양성 협약’과 자본의 이해대립    노정신 2005/12/30 351 2314
937 기고   [창간18호]공세적 교육투쟁으로 대학 구조조정 막아내자!    노정협 2006/07/27 349 2314
936 기타   [49호] 공황기 정치세력의 재편과 우리의 원칙    노정협 2009/03/13 247 2315
935 기고   [창간8호]철도매점의 투쟁평가와 철도비정규직 운동의 과제    노정신 2005/09/26 34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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