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분류 : Category


	제목 : [23호] 노정신 동지들께 - 진주에서 이문희

노정협

2006-12-29 16:09:58, 조회:2,537, 추천:410

ㆍ내려받기 ① 편지1.jpg ( 117.0 KB ), 받기횟수 : 62

이문희 동지는 울산플랜트 투쟁으로 구속됐다가 얼마 전에 석방됐습니다.
동지의 석방을 축하드리고 계급투쟁의 전선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노정신 동지들께

노정신 동지들이 보내 주신 신문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료화된 소식지만 볼 때보다 신선하였습니다.
이제 15일 동지들 곁으로 돌아갑니다. 노동자의 원칙과 자존심을 지키는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06.10.29
진주에서 이문희 드림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기고	[23호] 노정신 동지들께 - 진주에서 이문희	노정협	2006/12/29	410	2537
813	인터뷰	인터뷰 - '쌍용차 ‘노동자해방투쟁실천단’ 김광종 의장, 정판호 정책실장'	노정협	2005/06/27	410	2376
812	정세	일자리 창출 사회협약이 노리는 두 가지 구조조정(노동유연화)과 노자협조주의	노정신	2004/11/23	410	2872
811	기타	[창간2호] 계급과 계급모순 그 화해할 수 없는 적대적 투쟁	노정신	2005/04/02	409	2815
810	기고	독자기고에 대하여	노정신	2004/12/23	409	2498
809	인터뷰	‘공중삼일천하' 불안한 노동을 공중에 달아 올려라!	노정신	2005/01/13	409	2827
808	기획	[98호] 오늘의사진(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체포동의안 가결 항의집회)	노정협	2013/09/09	408	3364
807	분석	[창간13호]2007년 복수노조 기업별 허용, 조직형식주의적 환상을 극복하자!(2)	노정협	2006/02/28	407	2365
806	주장	현대차 8.18 합의에 대한 '정신적 승리'에 승리하자!	노정협	2015/02/04	406	3074
805	정세	[64호] 천안함! 떠오르는 진실과 폭로되는 국가의 본질	노정협	2010/06/30	406	2769
804	노동	[19호] 현 시기 산별전환, 관료적 중앙집중인가? 민주적 중앙집중인가?	노정협	2006/08/28	406	2156
803	전체보기	창간 16호 목차 / 현대차그룹 비리-재벌체제가 아닌 독점자본주의 그 자체가 문제다!	노정협	2006/04/24	406	2631
802	현장기고	[39호]기아자동차 구조조정의 전운 -피할 수 없는 전면전을 준비해야 한다!	노정협	2008/04/30	405	3181
801	정치폭로	[37호] 태안과 이천에서 벌어진 ‘자본주의 재해’	노정협	2008/03/01	405	2683
800	현장기고	[창간15호] 철도파업 정당하다. 현장탄압 중단하라!	노정협	2006/04/25	405	2368

[이전 10 개] [1].. 21 [22][23][24][25][26][27][28][29][30]..[75] [다음 10 개]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Tel. 070-8254-1917 / E-mail labor04@jinbo.net copyleft by 노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