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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3호] 노정신 동지들께 - 진주에서 이문희

노정협

2006-12-29 16:09:58, 조회:2,525, 추천: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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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동지는 울산플랜트 투쟁으로 구속됐다가 얼마 전에 석방됐습니다.
동지의 석방을 축하드리고 계급투쟁의 전선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노정신 동지들께

노정신 동지들이 보내 주신 신문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료화된 소식지만 볼 때보다 신선하였습니다.
이제 15일 동지들 곁으로 돌아갑니다. 노동자의 원칙과 자존심을 지키는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06.10.29
진주에서 이문희 드림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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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전체보기	창간 16호 목차 / 현대차그룹 비리-재벌체제가 아닌 독점자본주의 그 자체가 문제다!	노정협	2006/04/24	402	2620
812	분석	[창간13호]2007년 복수노조 기업별 허용, 조직형식주의적 환상을 극복하자!(2)	노정협	2006/02/28	402	2357
811	성명서	대대유예에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더욱 더 몰아치자!	노정신	2005/02/26	402	2362
810	기고	독자기고에 대하여	노정신	2004/12/23	402	2491
809	기획	[98호] 오늘의사진(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체포동의안 가결 항의집회)	노정협	2013/09/09	401	3353
808	쟁점	[51호] 계속되는 민주노총 탈퇴행렬은 무엇을 말하는가?	노정협	2009/05/25	401	2673
807	인터뷰	‘공중삼일천하' 불안한 노동을 공중에 달아 올려라!	노정신	2005/01/13	400	2814
806	정세	[64호] 천안함! 떠오르는 진실과 폭로되는 국가의 본질	노정협	2010/06/30	399	2762
805	정치폭로	[37호] 태안과 이천에서 벌어진 ‘자본주의 재해’	노정협	2008/03/01	399	2678
804	기타	[창간2호] 계급과 계급모순 그 화해할 수 없는 적대적 투쟁	노정신	2005/04/02	399	2805
803	분석	[69호] 축제는 끝났다! G20이 남긴 것은?	노정협	2010/12/02	398	2254
802	기고	[42호]6.10 촛불항쟁과 그 이후-자본가계급의 반격과 노동자계급	노정협	2008/07/02	398	2675
801	현장기고	[39호]기아자동차 구조조정의 전운 -피할 수 없는 전면전을 준비해야 한다!	노정협	2008/04/30	398	3173
800	노동	[19호] 현 시기 산별전환, 관료적 중앙집중인가? 민주적 중앙집중인가?	노정협	2006/08/28	39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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