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3	[전국노동자정치협회 대시민 성명서]누가 어떻게 촛불을 끄려 하는가?	노정협	2008/05/27	180	1136
42	[성명서]‘RO' 조작사건 구속자들에 대한 야만적 탄압에 맞서 싸우자!	노정협	2014/02/04	180	922
41	[성명서] 현대차지부 이경훈집행부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노정협	2010/11/18	181	954
40	<성명서>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사노련 및 모든 운동세력에 대한 탄압 분쇄 투쟁에 나서자!	노정협	2008/11/16	182	886
39	[05전국노대] 계급타협적 조합주의를 넘어 노동자계급의 해방으로 질주하자!	노정협	2006/09/11	183	1033
38	[성명서-050222]대대유예에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더욱 더 몰아치자!	노정협	2006/09/11	184	1600
37	[성명서060328] 대우차노조의 노사상생 뒤에는 목숨을 건 고공농성이 있다!	노정협	2006/09/11	187	1337
36	119주년 노동절 특별호 분열과 고립을 넘어 정치 총파업으로 진군하자!	노정협	2009/04/30	188	945
35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은 전체 노동자 자신의 투쟁! 착취의 사슬을 끊고...	노정협	2010/11/28	191	943
34	[노정신철도파업특별호-041202]총파업전야제에 참석하신 동지들께 드리는 글	노정협	2006/09/11	192	1237
33	<용산 범대위 성명> 김태연 상황실장 연행을 강력 규탄한다!	노정협	2009/03/27	192	962
32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승리의 조건과 역사적 의미	노정협	2010/11/21	193	964
31	08년 5월 24일 공공부문노동자 총력결의대회 유인물	노정협	2008/05/24	197	1038
30	[성명] 독점자본만을 위한 재개발사업, 강제철거 중단하고, 살인정권 퇴진하라!!	노정협	2009/01/20	197	1084
29	기아차정규직노조는 기아비정규직지회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노정협	2007/05/09	198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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