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3	[전국노동자대회 특별호] 쌍용차에 이은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새로운 전선을 사수하자!	노정협	2009/11/08	222	980
42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이명박의 제2의 속이구(6.29) 선언에 속지 말자!	노정협	2008/06/10	154	973
41	[성명서050205]민주노총 대의원대회 투쟁 관련 온갖 악선동을 즉각 중단하라!	수도권위	2006/09/11	150	973
40	[050501유인물]노동절을 맞아 남한 노동자계급에게 드리는 글	노정협	2006/09/11	143	972
39	[성명서] 기아차지부는 비정규직지회 파업투쟁에 대한 악의적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노정협	2007/08/24	236	966
38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승리의 조건과 역사적 의미	노정협	2010/11/21	193	964
37	<용산 범대위 성명> 김태연 상황실장 연행을 강력 규탄한다!	노정협	2009/03/27	192	962
36	[성명서060720]적들의 무자비한 폭력과 참주선동에 맞서 포항건설노동자들을 지켜내자!	노정협	2006/09/11	166	962
35	[전국노동자대회 특별호] 정세가 꿈틀거린다! 질곡을 뚫고 수탈자 독점자본을 수탈하자!	노정협	2010/11/07	161	960
34	[성명서] 현대차지부 이경훈집행부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노정협	2010/11/18	181	954
33	119주년 노동절 특별호 분열과 고립을 넘어 정치 총파업으로 진군하자!	노정협	2009/04/30	188	944
32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은 전체 노동자 자신의 투쟁! 착취의 사슬을 끊고...	노정협	2010/11/28	191	943
31	[성명]이랜드 투쟁을 전국 투쟁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노정협	2007/07/20	206	942
30	[성명서060303]총파업 유보는 민주노총 관료들의 대노동자 사기극이다!	노정협	2006/09/11	167	939
29	누가 감히 현대차 신성한 일터를 짓밟는가?	노정협	2010/12/02	168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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