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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69 기고   [20호] 오늘날의 경제공황(번역) - 최상진 (노동운동가)    노정협 2006/09/25 474 2728
168 번역   [54호] 당강령의 재검토에 대하여(번역- 지난 호에 이어서)    노정협 2009/09/22 474 2358
167 인터뷰   호텔리베라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투쟁 그 후    노정신 2005/01/13 475 2870
166 현장기고   [89호] 재정파탄에 빠진 태백시와 오투리조트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 중부지역일반노동조합 사무처장 정인탁    노정협 2012/10/31 475 6903
165 주장   [108호(통합120호)]공개장 -민주노총 직선제 선거에 임하여 노동운동의 총노선을 쇄신하고 총전선을 구축하자!    노정협 2014/11/06 476 3167
164 정치폭로   [22호] 간첩단 사건’과 극악한 종파주의    노정협 2006/11/28 478 3297
163 정세   임박한 4.11 총선과 노동자의 전략 전술  [27]  노정협 2012/04/04 478 10654
162 현장기고   [창간12호]KTX여승무원의 주체적인 투쟁을 전체 철도비정규직투쟁으로 만들어가자!    노정신 2006/01/25 479 2446
161 입장   [38호] 왜 여전히 우리의 전략적 기조는 지켜져야 하는가?    노정협 2008/03/31 480 2400
160 기타   [45호] 좌편향 교과서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아니 자본주의가 학생들을 병들게 만든다!    노정협 2008/11/03 480 2832
159 주장   '페북에서 노동자정치신문' 2.전교조 변해야 산다? 그래, 강력한 정치투쟁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변해야 산다!  [1]  노정협 2014/07/07 481 2894
158 정세   자본과 정권의 임단협지침을 무력화시키는 투쟁을 전개하자!    노정신 2005/04/29 482 2628
157 현장기고   [51호] 차별에 저항하라! (노들장애인야학 교사대표 정민구)    노정협 2009/05/25 482 2686
156 정세   민주노총은 인권위 권고안(양보안)을 즉각 폐기하라!!    노정신 2005/04/25 484 2476
155 정치폭로   [38호] 1% 내각과 99%의 분노    노정협 2008/03/31 484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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