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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4 현장기고   [19호] 전교조의 선택 - 성과급 100만원 반납 -전교조 조합원    노정협 2006/08/28 535 3021
123 전술   총선에 대한 기본적 태도    노정신 2004/11/24 537 2639
122 기획   화섬산업 '일방적 구조조정 반대'가 아닌 전면적 '비정규직(화) 철폐' 철폐 투쟁에 나서자!!    노정신 2004/08/31 540 3038
121 인터뷰   산별 관료주의에 대응하는 서울대병원지부의 투쟁은 정당하다!    노정신 2005/01/26 540 2877
120 현장기고   기쁨과 불안이 교차된 출발, 코오롱 고속 노조민주화투쟁의 주역들이 어떻게 침몰하게 되었나    노정신 2005/05/25 549 3060
119 서평   [창간4호]『사회개혁이냐 혁명이냐』, 로자 룩셈부르크    노정신 2005/05/25 550 2974
118 기타   [21호] 공장신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번역)- 최상진(노동운동가)    노정협 2006/10/29 551 2791
117 기고   [창간13호]보편의지로 위장한 ‘자본가계급의 의지’ - ‘법’(2)    노정협 2006/02/28 553 2989
116 서평   [75호] ≪노동자의 사상≫ 제2호에 대한 논평2 - 나에게 유로코뮤니즘과 수정주의는 무엇이었나?  [3]  노정협 2011/06/27 553 8416
115 기고   네팔 인민민주혁명의 시련과 과제-이병진(국가보안법 탄압으로 전주교도소 수감 중)  [1]  노정협 2014/01/27 553 3687
114 현장기고   사회보험노조의 7월과 12월 선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노정신 2005/01/31 555 2637
113 현장기고   [32호]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을 죽이는 자, 과연 누구인가? -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노정협 2007/09/29 557 3036
112 정치폭로   [41호] 노동자계급에게 자본주의 국가는 무엇인가?    노정협 2008/06/30 560 2738
111 노동   [53호] 금속-민주노총 지도부는 쌍차 투쟁의 파국을 기다리는가?    노정협 2009/08/18 565 2551
110 번역   [88호] 이슬람의 불만에 찬 여름: 바보야. 그건 “아마추어 영화” 때문이 아니야! -James Petras  [1]  노정협 2012/10/02 565 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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