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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39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41호 목차/촛불시위가 열어준 투쟁공간을 노동자계급이 치고 나가자!    노정협 2008/05/29 380 2788
738 인터뷰   “끝나지 않은 쌍용차 정리해고 투쟁, 고난의 행군에 함께 하길 바란다!” -금속노조쌍용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노정협 2014/12/19 379 3026
737 주장   담뱃세 인상, 민중의 건강이 아니라 자본을 위한 조치다    노정협 2014/09/29 379 3031
736 번역   [80호] 리비아 인민을 위한 승리인가? 리비아 전쟁에서의 10가지 거짓말 (최종)    노정협 2011/11/30 379 9489
735 기타   [창간6호] 남한 노동자계급은 북 핵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노정신 2005/07/24 379 2417
734 기고   조지 오웰 문학의 지독한 역사 왜곡과 반동성 -부산지역일반노조 조합원 제일호    노정협 2014/11/06 378 3551
733 기고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보고    노정협 2014/02/24 378 2929
732 현장기고   철도 사유화, 1%의 먹잇감! - 전국철도노조 조합원    노정협 2012/02/02 378 6840
731 주장   [68호] 북 '세습’논란, 사이비 진보에 침투한 부르주아 사상    노정협 2010/10/30 378 2923
730 주장   [63호] 자본가계급만의 올림픽 G20    노정협 2010/05/29 378 2814
729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27호(통합 39호) 목차 / '정규직화를 피하는 방법’,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경총!    노정협 2007/03/30 378 4431
728 노동   [창간4호] 노동자의 임금은 직무가치에 따른 숙련임금이어야 하는가?    노정신 2005/05/25 378 3176
727 쟁점   [72호] [진보대통합 쟁점 비판1] 재통합 잣대 ‘종북주의’ 반대의 정치적의미    노정협 2011/02/28 377 5343
726 기타   [50호]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본 여성해방과 계급해방    노정협 2009/04/21 377 2373
725 현장기고   청와대 부역사장 길환영 퇴진 총파업 투쟁을 시작하며/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조합원    노정협 2014/05/31 376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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