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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29 현장기고   [창간9호]개인의 원직복직에 그치지 않고 노조민주화를 위해 싸워가겠습니다    노정신 2005/11/02 276 3354
828 기타   [100호]오늘의사진(진흥고속지회, 유성지회 철탑 고공농성)    노정협 2013/11/29 325 3353
827 기획   [98호] 오늘의사진(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체포동의안 가결 항의집회)    노정협 2013/09/09 400 3350
826 주장   [99호]강신준 교수의 자본해설을 둘러싼 논쟁 비평(1)- ‘성숙 변증법’은 자본주의 인정하는 사이비 변증법    노정협 2013/10/22 237 3349
825 정세   [70호] 1월 1일 노동법, 12월 8일 예산안 날치기로 시작해 날치기로 끝난 2010년    노정협 2010/12/28 371 3335
824 기고   [97호](옥중기고)인도 서벵갈 주, 대규모 금융사기로 혼란에 빠지다 ― 자본가 정권에 사기 당한 서벵갈 주민들    노정협 2013/07/01 367 3333
823 현장기고   [89호] 신생 다산콜센터지부는 서울시 상대로 직고용 정규직화 투쟁을 하고 있다! /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 지부장 김영아    노정협 2012/10/31 289 3322
822 기타   [준비1호] 버스현장상태와 투쟁목표    노정신 2004/11/23 445 3322
821 주장   [56호] 중국혁명과 모택동 논쟁    노정협 2009/11/10 287 3321
820 현장기고   총사퇴총선거를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자!!    노정신 2005/01/31 641 3313
819 주장   [70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과 해방의 적들    노정협 2010/12/28 368 3305
818 서평   [25호] 실천적 사랑에 대하여,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중 - 지역활동가    노정협 2007/03/02 229 3301
817 현장기고   [88호] 현대차 쓰레기안 폐기를 위해 다시 싸울 것이다!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    노정협 2012/10/02 317 3293
816 정치폭로   [22호] 간첩단 사건’과 극악한 종파주의    노정협 2006/11/28 473 3290
815 인터뷰   민주택시연맹의 반나절 총파업 vs 분신, 자살, 벼랑끝의 택시노동자    노정신 2005/01/16 442 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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