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74	[하나된 노동자 1-17호] "총파업으로 노동개악법안 완전폐기", 총파업지침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12/08	433	1108
573	[신곡리 속보] 김포시청공무원들이 미쳐 가기 시작했습니다!!	전철연	2005/12/07	419	1270
572	12월5일 KBS 9시뉴스 방영분	산비노조	2005/12/07	485	1377
571	[산비 총파업 44일차]경찰의 만행 다시 한번 확인하다.	산비노조	2005/12/07	429	1055
570	노동자 총단결전선을 열어젖히자!	통합새조직	2005/12/07	415	1142
569	[속보] 상경투쟁단 산비 조합원 입감 조치	산비노조	2005/12/06	338	967
568	[속보] 상경투쟁단 경찰서별 연행현황(최종확인)	산비노조	2005/12/06	371	904
567	12월 6일 대시민선전전중 1명 부상, 50여명 강제연행	산비노조	2005/12/06	333	950
566	[펌]민중의 소리-청와대 문 두드린 비정규직 노동자의 약혼녀	산비노조	2005/12/06	370	1161
565	[산비 총파업 42일차]노동자의 눈물을 외면하는 정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니다	산비노조	2005/12/06	460	1081
564	여기가 수용소인가; 교도소인가...	비정규	2005/12/05	377	908
563	산비포함 20여명..국회 안 기습 시위장면-동영상(참세상)	산비노조	2005/12/03	460	1197
562	051203[공문] 버스노민추 제안서에 대한 전해투 상집회의 토의 결과 요구에 관한 건	버스노민추	2005/12/03	413	1128
561	노동자-농민들을 벼랑끝 死地로 내몰고 다 죽이려하는가,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02	537	1253
560	[산비 총파업 39일차] 보고싶다..	산비노조	2005/12/02	48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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