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89	[산비 총파업 52일차]공단은 성실한 자세로 교섭을 이행하라!!	산비노조	2005/12/15	607	1326
588	산비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	산비노조	2005/12/14	373	904
587	노무현 정권은 동절기 강제철거를 즉각 중단하라!!	전철연	2005/12/14	386	1035
586	[산비 총파업 51일차]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누가 보호하나?	산비노조	2005/12/14	503	1281
585	혹한의 매서운 한파도 우리의 투쟁을 결코 멈출수없다,!!!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13	425	1110
584	상시적 고용탄압, 계약해지의 장벽을 깨트리자!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세우조합원들의 투쟁 !!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5/12/13	433	1207
583	[산비 총파업 50일차]고용승계가 우리의 목적인가?	산비노조	2005/12/13	466	1096
582	[노동자정치협회 송년 대중토론회] 2005년 투쟁과 노동자계급의 임무	노정협	2005/12/13	470	1533
581	노동자,농민이 함께한 범국민대회-스케치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10	573	1302
580	이주노동자 '라디카' 동지 출입국에 연행 (8일 밤 9시) [1]	숲속홍길동	2005/12/10	486	1301
579	[일림] 2005 전국철거민연합 단결의 밤에 동지들을 모십니다!!	전철연	2005/12/09	352	959
578	[산비 총파업 46일차]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산비노조	2005/12/09	460	1080
577	[성명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	산비노조	2005/12/09	374	852
576	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12/09	439	1067
575	[산비 총파업 45일차]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산비노조	2005/12/08	448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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