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84	신산한 새해입니다.	보스코프스키	2013/01/01	240	597
183	진보신당, 변혁모임 노동자 대통령 후보 적극 지지 [5]	일단동맹	2012/11/01	240	666
182	2012년 대선 공동대응을 위해 다음을 제안한다 - 세 가지 이유, 세 가지 해법, 그리고 세 가지 과제	사노위	2012/10/10	240	734
181	10월 8일(월),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재판 기자회견 및 방청투쟁을 진행합니다!	해방연대공대위	2012/10/04	240	678
180	현대차 문용문 지부장은 불파교섭에서 손을 떼고. 현대차지부는 즉시 총파업에 임하라 -투쟁하라.무장하라.연대하라-	아방가르드	2012/08/22	240	664
179	후보단일화 반성 없는 진보신당, 다시 볼 것도 없다	그려	2008/05/09	240	746
178	<성명>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의 부름에 민주노총이 함께해야 합니다.	1041인 연서명자 일동	2015/04/22	239	985
177	한반도가 위험해진다.	뉴미네르바	2014/07/28	239	688
176	[재능사태] 환구단측은 조속히 노조 복귀와 재정 반환해야	좌파연대	2014/04/04	239	721
175	'진보' 지식인 진중권의 양비론	지나가다	2014/02/03	239	705
174	사회주의란?	색안경	2013/11/16	239	832
173	『재능투쟁과 제2인터내셔널의 교훈』	박문수	2013/10/27	239	892
172	[펌] 빈민 우롱하는 박근혜	임채희	2013/10/24	239	701
171	7월의 시편	프롤레타리아 군인	2013/07/24	239	643
170	2008년 노점상 빈민의 정세동향	프롤레타리아 군인	2013/07/23	239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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