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9	민주주의자 이석기 의원의 투쟁	임채희	2013/09/05	245	726
408	[성명] 현대차는 불법파견 인정하고,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으로 즉각 전환하라!	사노위	2012/06/14	277	726
407	정몽구를 구속하고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화하라!(비정규노동자선언 포함)	비정규직공동투쟁	2012/03/31	297	726
406	노정신기사 [77호] 인도 서벵갈 좌파전선(The Left Front) 정부의 패배와 그 의미 -이병진 오류 수정요	보스코프스키	2012/03/23	279	726
405	사회실천연구소 대중강좌	사회실천연구소	2012/01/06	310	726
404	[총선특보 최종 8호] 노동자 민중들의 반MB가 ‘묻지마 야권연대’에 갇히고 말았다	노동자혁명당(추)	2012/04/13	301	725
403	2012년 3월 31일(토) 정치토론 '다시 노동자계급 정치세력화와 2012년'	다시정치	2012/03/22	313	724
402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을 위한 공동토론회 제안서	사노련	2008/02/25	295	724
401	민노당의 ‘진보진영 선거연합’ - 아예 자본의 당으로 변신하는가?	당건투	2007/03/27	288	724
400	김소연·김순자 나란히 '노동자 대통령 후보' 등록	분열과 혼란	2012/11/26	238	723
399	“한미FTA 폐기!” - 1% 자본 독재에 맞선 99%의 투쟁을 전면화하자!	노동자혁명당(추)	2011/11/24	294	723
398	[토론회] 노동자혁명당 건설을 위한 공개 강령토론회	노동자혁명당(추)	2011/10/13	307	723
397	Stop Crack Down New Year!!	이주농성장	2008/01/01	289	723
396	동지들! 재능 동지들이 2076일 끝에 승리했습니다.	지나가다	2013/08/26	257	722
395	"자발적 성매매 여성도 피해자로 간주해야" [1]	성매매 박멸	2012/09/17	254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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