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64	<비정규공동투쟁>3호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축소 안된다	비정규공동투쟁	2012/04/20	312	770
663	[성명] 노동조합들은 자본가 정치세력과 단절하라!	노동자혁명당(추)	2011/11/23	288	770
662	7월 19일 19시 대한문 앞 유성투쟁 승리를 위한 문화제에 많은 연대바랍니다!	사노위	2011/07/18	338	770
661	[사노위 강령토론] 사노위 3인안(환경)은 '혁명허무주의 전도사' - 제4인터안(案)	혁사무당파	2011/05/28	294	770
660	해방연대가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	해방연대	2011/03/28	300	770
	대해동 촛불문화제에 뜨거운 연대를 요청 합니다.	대한항공해고자	2007/01/16	259	770
658	쌍용차[노동자해방투쟁실천단]해방글터 제3-1호(총43호) 투쟁은 끝났다고 말하지 말라!!	노해투	2006/10/26	303	770
657	[집회]해고자를 현장으로! 투쟁으로 쟁취하자!	전해투	2006/09/27	306	770
656	비정규직-정규직 하나되는 새로운 노동조합 준비해야한다	울산노동뉴스	2011/12/14	295	769
655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11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08/04	267	769
654	재능교육 사측의 성폭력적 폭언에 대한 항의전화/공문 요청드립니다.	노학연	2008/06/24	293	769
653	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긴급간담회 제안문	항의농성자	2007/05/02	301	769
652	[토론회] 민주노동당-산별시대, 현장활동가의 과제와 역할 토론회에 동지들을 모십니다.	토론회 준비모임	2007/04/18	292	769
651	임금교섭 중단시키고, 조합원총회소집요구 서명 조직중입니다.	도철조합원	2006/11/17	288	769
650	1948년 월리스 캠페인에 대한 제임스 캐넌의 논평	IBT	2013/02/17	251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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