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39	[재능 거리특강 - 김성만]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노동자혁명당(추)	2012/03/10	281	659
738	희망텐트 - 사진자료실에 업데이트 (냉무)	점좀빼	2012/02/14	281	747
737	좌우익 기회주의 연구에서 국가자본주의에 대한 레닌의 주장중 한편! [8]	김계덕	2012/01/16	281	945
736	아버지 영혼의 올가미, 그리고 가족, 동지	펌	2011/12/23	281	746
735	[집회공지] 상도5동 주거생존권 쟁취! 결의대회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9/03/04	281	835
734	[실천1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해방연대(준)	2009/04/14	281	719
733	<쌍차 해방글터> 임기 말 노조 공백기에 구조조정 통보! 막가자는 것인가!!	노동자해방투쟁실천단	2008/11/28	281	815
732	헌법파괴 ‘범법집단’으로 전락한 국가 공권력의 작태!!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8/06/21	281	813
731	입장서4> 기아비정규직지회 직가입 과정에 대한 입장	조합원	2008/06/02	281	993
730	당건투의 [노동자정부 전술에 대하여]에 대한 답변 [2]	현장 독자	2007/09/10	281	881
729	3/30 기자회견문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3/31	281	792
728	[대선특보 1호] '노동자대통령 선투본'은 자본주의를 정면으로 반대한다.	노동자혁명당(추)	2012/11/30	280	685
727	노정신기사 [77호] 인도 서벵갈 좌파전선(The Left Front) 정부의 패배와 그 의미 -이병진 오류 수정요	보스코프스키	2012/03/23	280	727
726	민주버스본부 서울경기지부 협진여객분회 집중집회	버스노동자	2012/03/02	280	920
725	[성명서]자유주의 자본가세력에 투항하는 노골적 시도인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의 3자합당을 규탄한다!	해방연대	2011/11/21	280	870

[이전 10 개] [1].. 331 [332][333][334][335][336][337][338][339][340]..[380] [다음 10 개]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50-89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4동 215-3 301호
노동자정치신문 Tel. 070-8254-1917 / E-mail labor04@jinbo.net copyleft by 노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