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54	민주노총 울산, "조합원 총투표 10~20일 하자"	전 진	2009/04/15	282	755
753	(강의와 토론회) 자본주의하에서 복지란 무엇이고, 노동자의 입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4대보험노동자	2009/04/20	282	804
752	현대차 노사 물량합의서에 대한 입장	울산 공투본	2009/04/08	282	799
751	<사회주의 운동과 당 건설 전국토론회>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2]	전국토론회	2008/10/06	282	929
750	[논평] KBS ('떠나가는 풍물시장') 왜곡보도의 몸통은 '전노련'이다.	동대문풍물시장사수위	2008/04/22	282	883
749	[펌-청년노동자]현대중공업 노조 선거에서 나타난 중앙선관위의 횡포	어용청산	2007/10/20	282	785
748	[단식42일차 긴급속보]용산구청이 아사직전의 철거민들 납치, 강압해서 목숨이 위험합니다.	노철연대	2007/10/02	282	784
747	까르푸 노조 총파업으로 고용안정 쟁취하자	연세대구공탄	2006/07/08	282	854
746	울해협/현중하청 개소식 힘차게 치뤘습니다.	현중하청	2006/06/12	282	808
745	[善戰鬪士] 노동자 계급의 혁명적 투쟁으로 평택 전쟁 기지 이전 계획 분쇄하자!	선전투사	2006/05/08	282	966
744	오극란/우크라이나에 관한 성명 추가 & ...	보스코프스키	2014/03/01	281	1022
743	투쟁하는노동자13	투쟁하는노동자	2013/02/14	281	679
742	[2012년 노동절 특보] 야권연대 강화 들러리 총파업인가, 노동자투쟁의 힘으로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쟁취하는 총파업인가?	노동자혁명당(추)	2012/05/01	281	664
741	[재능 거리특강 - 김성만]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노동자혁명당(추)	2012/03/10	281	659
740	희망텐트 - 사진자료실에 업데이트 (냉무)	점좀빼	2012/02/14	281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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