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44	사회주의노동자 6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사노신	2007/05/09	311	788
843	3-2호 노동해방 현장투쟁 선전물(4/20)	노동해방 현장투쟁	2007/04/20	303	788
842	[성명서]남한 자본주의 체제가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노정협	2007/02/12	324	788
841	비정규직철폐, 계급적 산별노조 건설, 총파업 사수를 위한 <비정규 노조 투쟁 결의대회>!!	사내하청대표자회의	2006/11/09	296	788
840	혁명적 맑스주의자 국제대회: 맑스와 혁명, 자본주의 위기, 혁명전략	사회주의정치연합	2006/10/23	306	788
839	현중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에 부쳐!"	청년노동자	2006/07/25	317	788
838	범국본 한미 FTA 저지 동영상	노동자	2006/06/01	295	788
837	4월 25일 배포한 고공농성 사수투쟁 소식지 10호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6	304	788
836	사회주의·민주집중제는 非민주적이요, 反민주적이다. [6]	뉴아도니스	2014/06/18	246	787
835	김정은 제1비서는 “민중 행복의 상징” [1]	콩보리밥	2012/07/26	218	787
834	현대미포조선 현장조직, 산재사망 하청노동자 추도제	펌	2011/11/18	291	787
833	[동영상]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 출범 "노조관료와 개량주의 진보정당들 낡은 지도력 대체, 써클주의 극복할 터", 국제연대 메세지(전문)	인권뉴스	2011/10/31	296	787
832	12월 17일 중부일반노조 명산환경분회 파업투쟁기금마련 일일주점을 합니다.	중부일반노조	2010/12/15	300	787
831	"내 아이, 재능교육에 더 이상 못맡겨" 서명운동!!	재능공대위	2010/12/14	300	787
830	[현자비지회] 가자!울산으로!모이자공장앞으로!! 48시간 공동행동!!	승리의길	2010/11/18	284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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