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64	[3.17 유인물] 집회, 시위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자	사회주의학생동맹(준)	2007/03/21	283	801
963	대우센타 비정규노동자 2007년 새해투쟁의 포문을 힘차게 열겠습니다.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2007/01/02	317	801
962	87노동문화제가 울산에서 열립니다.	87노동문화준비위	2006/08/23	320	801
961	[IBT] 반제국주의 vs 개입지지 ‘연대’	IBT	2012/03/22	304	800
960	[사노위 의견그룹 3차 토론회-혁명당 강령 토론회]	사노위 의견그룹	2011/05/05	341	800
959	사회실천연구소 정세토론회	사회실천연구소	2010/04/15	223	800
958	2009년 11월 7일(토) 전국해고노동자대회	해고자대회	2009/11/03	291	800
957	<쌍차-해방글터> 임금체불, 야간조 휴무, 사규개악 악선동! 시퍼렇게 날 선 투쟁으로 구조조정 사슬 끊어내자!!	노해투	2009/03/26	290	800
956	정몽준 의원이 나서 합의서 이행하라 <오마이뉴스.펌>	류재운	2009/04/12	301	800
955	[메이데이 유인물] 한미FTA는 결코 '국민총투표'나 '총파업' 선언으로 폐기할 수 없다!	사회주의학생동맹(준)	2007/05/01	328	800
954	[펌-기아정주현]<현장 홍보>박병규는 15만 금속노동자에게 공개 사죄하라!!	노동자	2007/02/13	311	800
953	<노동운동 위기, 현장활동가의 과제와 역할> 토론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토론회 준비모임	2007/01/04	307	800
952	임원, 대위원 직선제를 즉각 실시하라!	직선제추진위	2006/08/23	285	800
951	대한항공해고자동지회 집회공지	대한항공해고자동지회	2006/06/06	287	800
950	2006년 노동자 동계 현장활동투쟁 4일차	실천단 선전국	2006/01/19	302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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