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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4 경제   [34호] 자본주의 공황, 사상과 혁명의 문제!    노정협 2007/11/29 326 2407
393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24호(통합 36호) 목차 / 2006년의 투쟁과 우리의 갈 길    노정협 2007/01/02 326 3038
392 현장기고   [19호] 쌍용차 불신임 투쟁에서 구조조정 투쟁까지-쌍용자동차 활동가    노정협 2006/08/28 326 2385
391 현장기고   전화국 도급노동자의 현실과 우리의 투쟁    노정신 2005/05/25 326 3097
390 인터뷰   사회보험 현장, 노조무력화, 생존권 말살 위기    노정신 2005/03/28 326 2475
389 주장   [78호] 이소선 어머니의 삶과 투쟁    노정협 2011/09/29 325 7561
388 노동   [47호] 엎친 데 덮치기! 비정규직 우선 정리해고에 비정규직법 개악까지!    노정협 2008/12/29 325 2644
387 정세   [31호] 누가 금속노조의 중앙교섭을 아름답다 하는가?    노정협 2007/08/27 325 2358
386 전체보기   22호(통합34호) 목차 / 북한핵실험과 제국주의 연관사슬    노정협 2006/10/30 325 2831
385 서평   [20호] 마오쩌둥의 [모순론]을 읽고 - 지역 현장 활동가    노정협 2006/09/25 325 2325
384 현장기고   [창간 14호] 자본의 구조조정 광풍에 맞선 공세적인 투쟁을 조직하자! - 도시철도    노정협 2006/03/29 325 2355
383 노동자투쟁사   [창간8호] 구조조정에 맞선 울산과 목포의 공장점거 파업- 현대자동차 98년 투쟁과 한라중공업 99년 투쟁    노정신 2005/09/22 325 2748
노동   [55호] 현장의 분노가 모아지고 있다! - 쌍용차 77일 투쟁 그 이후    노정협 2009/10/30 324 2301
381 현장기고   [51호] 4대 보험 통합징수공단 반대 투쟁은 왜 실패했는가?(사보노조원 이충배)    노정협 2009/05/25 324 2735
380 현장기고   [49호] 공기업 '선진화', 1만9천명 정리해고에 그치지 않는 재앙이다!    노정협 2009/03/13 3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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