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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99 현장기고   멈추지 않는 ‘노조파괴 시나리오’, 끝장낼 때 까지!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아산지회장    노정협 2014/07/07 349 2762
기고   아베 부르주아 독재정권 1년 ―아베노믹스, 춘투, 자본주의의 위기(1) -야마시타 이사오    노정협 2014/04/30 349 2862
497 정세   [102호(통합114호)]극우파쇼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와 반격의 불씨    노정협 2014/02/24 349 2844
496 기고   [75호] 법인화 투쟁의 쟁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 - 서울대 총학생회 연대사업국장 안진영    노정협 2011/06/27 349 7947
495 서평   [74호]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의 책『나쁜 사마리아인들』과『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보며    노정협 2011/05/27 349 8078
494 노동   [69호]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의 제3국면 개시    노정협 2010/12/02 349 2304
493 경제   [64호] 노동자 민중을 공황의 제물로 하려는 G20 정상회담    노정협 2010/06/30 349 2299
492 노동   [36호]지도부 강제출국이 이주노동자 투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노정협 2008/01/24 349 2311
491 정세   2004년 임단투,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공동현장투쟁으로부터 시작하자!    노정신 2004/12/23 349 2414
490 기타   [준비2호] 최후진술서-현상의 왜곡과 본질의 은폐    노정신 2004/11/24 349 2812
489 정세   [63호] 민주노조 말살 책동 타임오프제도!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다!    노정협 2010/05/29 348 2848
488 현장기고   [43호] 특수고용노동자의 건강은 ‘특수’하지 않다.    노정협 2008/09/02 348 2406
487 전체보기    노동자정치신문 43호 목차 / 누가 어떻게 촛불집회를 끌고 나갈 것인가?    노정협 2008/08/01 348 2377
486 기획   [26호] 자본주의는 어떻게 생산력의 발전을 왜곡시키는가? - 교육 기획연재 (1)    노정협 2007/03/27 348 3240
485 노동자투쟁사   [창간2호]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이냐, '준비된' 투쟁을 위한 양보교섭이냐 - 80년대 영국과 미국의 구조조정과 노동자 투쟁    노정신 2005/03/28 348 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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